내용요악 : (가족)관계에서의 화목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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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떠한 관계에서든 무조건 좋은 관계를 만들기위해 노력했다.
그게 옳다고 생각했고,, 성경에도 그렇게 쓰여있다.
하지만 오늘, 화목을 지키기 위해서 해야할것들이 쫘악 쓰여있는 말씀을 받고 뭔가 불편함을 느꼈다.
악한말, 거짓말, 남이 망하는것을 기뻐하는 마음, 거만, 뇌물, 복수, 지난일을 끄집어 내는 것, 배은망덕, 다툼, 따지기...
생각해보면 나는 위의 것들을 안하는 척 함으로써 좋은관계를 만들었다.
그래서 끝에 더이상 감출 수 없을 때는 관계가 틀어지기 시작했다.
물론 이사실을 처음 느낀건 아니다.
항상 내가 너무나 관계에서 위선적이란 생각을 하고,
진심으로 상대를 사랑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솔직해질려고도 많이 했다.
그리고 내 기도를 들어주신 주님의 도우심으로.. 지금 나는 내 자신을 솔직히 드러내는 면에서는 전보다 엄청난 진전이 #46124;고, 여전히 아무생각없이 거짓말이 튀어나오지만, 생각을 바로잡고 거짓말을 바로잡는 시간도 많이 단축 되어 지금은 거짓말 하자마자 다시 거짓말이었다고 정정할 수 있는 정도가 되었다.. 언젠가는 거짓말을 안하게 되겠지..^^
오늘 말씀은 내게 있어서 중간점검이었다.
거의 습관적으로 기도만 하고 싹 잊고 있었는데
주님은 나의 그런기도도 들으셔서 지금의 내모습을 만들어 주신거다.
주님께 너무 감사하고
정말로ㅡ 언젠가는 진실된 나가 될수 있을꺼라는 (막연/불가능 하지만 확실한) 믿음을 가져본다.
역시 전도사님 문자의 위력..or 코앞의 주일..ㅋ
많은 숙제들이 비슷한 시간에 올라오는 군요..
물론 나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