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늘은 제목부터 무언가 대단한 내용이 나올것만 같은 느낌;;;
역시 적중...화목한 관계라니~!!!!!!!!!!!!!!!!!!ㅠㅠ 자신없어ㅠㅠ
요약 -화목한 집안이 싸우는 집안보다 낫다.여호와는 사람의 마음을 시험하신다.가난한 자를 비웃는 사람은 그를 만드신 분을 멸시하는 것이며 남이 망하는 것을 기뻐하는 사람은 절대 벌을 면치 못할 것이다.미련한 자가 거만하게 말하는 것이 어울리지 않는 것 처럼 통치자가 거짓말하는 것도 합당하지 않다.뇌물은 옳지 않은 일을 마음대로 하게 한다.슬기로운 자는 한 마디 책망에 깨우치나,어리석은 자는 매를 백 대 맞아도 알지 못한다.악인은 늘 대들려고 하니 그런 자에게는 무자비한 처벌이 있을 것이다.새x를 빼앗긴 암곰을 만나는 것보다도 미련한 자를 만나는 것이 더 두렵다. 배은망덕하면,재앙이 그의 집에서 늘 떠나지 않을 것이다.다툼의 시작은 댐의 작은 루명과 같으니,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따지기를 그만두어라.
2007년 8월 2일 목요일
이미 시간은 금요일로^^
오늘 역시 기분이 암울하다ㅜㅜ
내 안에는 평안이 없는것일까.
날씨도 덥고 습하고,오늘은 영어학원에서 시험봤는데
듣기시험볼때는 귀에 아무것도 안들어오고 읽기,쓰기 볼때는 흰건종이요 까만것은 글씨다.말하기 볼때는 거의 내가 말하고 싶은 내용을 다 말하지 못하고..에휴.....ㅠㅠ
영어도 이제는 할맛이 안난다^^ㅠㅠ
어쩌면 좋을꼬.........내가 이런 기분으로 큐티를 올리니 내 글을 보는 사람도 같이 암울해질까봐 ..ㅋㅋ 미안하다 ㅎㅎ
첫번째 구절- 슬기로운 자는 한 마디 책망에 깨우치나,어리석은 자는 매를 백 대 맞아도 알지 못한다.
완전 공감 ㅎㅎ 아 나는 어리석은 자로구나~~~
정말..맞아도 정신을 못차리는 나는 정말 대책이 없는 것일까.ㅋㅋ
얼마나 하나님께 매를 맞아야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께로 돌아갈까나~~~
오히려 한가지 책망을 붙들고 늘어져서는 끝까지 내가 100%옳다고 주장하니...
그 어느 누구가 나를 제지할까ㅎㅎ (하나님께서 100%옳으십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가능하시다.(어쩌면..전도사님 말씀대로 전도사님일지도 ㅎㅎ)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해당될지도 모르지만....책망을 들으면 내 잘못을 보는것은 당연한 것인데 자꾸 다른사람의 잘못만 보이고 나를 혼내는 사람의 잘못만 보인다.
슬기로운 자 ...저번의 지혜로운 자 에 이어서 나를 고뇌하게 만드는..;;유일한 단서는 한마디 책망에 깨우치나.. 정말...슬기롭구나 ㅎㅎ 어떻게 한 마디 책망에 깨우칠까..나는 미련한 자인 관계로 책망 백 마디를 들어도 깨우치지 못한다 ㅋㅋ
이거 은근히 큐티나눔 쓰면서 나를 비하하는 쪽으로 가는데..??ㅋㅋ
그래도 유일하게 인정한 나의 잘못..ㅋㅋ
강아지 똥 치우기..ㅠㅠ
원래는 내 동생 이었는데 어느새 내 일이 되어버렸다--a
아무튼...맨날 치운다 치운다 했는데도 내 머리속에는 아직도 그일이 내 동생 몫이라고 자리잡고 있기에 미룬것이다...그런데...잘 생각해 보니 강아지를 키우자고 한것도 나고,키우는 조건으로 똥을 치우겠다는 것도 나고,강아지를 사랑하면 그 배설물(?)조차도 사랑..(--)해야 하는데...그래서 결국 가족 앞에서 공식 선언을 해버렸다..--
앞으로는 내가 똥을 치우겠다아~~~~~!!!!!!!
두번째 구절- 다툼의 시작은 댐의 작은 구멍과 같으니,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따지기를 그만두어라.
이거 꼭 나한테 하는 말 같다..솔로몬이 나를 알았었나~~??--
다툼의 시작은 댐의 작은 구멍이라...댐은 많은 물을 저장하는 장치이다.
그런 댐에 조그마한 구멍이 생겨 그 구멍으로 자꾸 물이 나간다면 결국 그 댐은 무너지고 만다.문제는 그 구멍을 내는것이 나 라는 점이다.
시비를 건것은 내 동생이지만 결국 내가 일을 저질러버리고,간혹가다 내가 무심코 던진말이 집안 분위기 싸늘하게만들고.그로인해 다툼이 생긴다.오늘은 그래도 한번도 안싸웠다^^동생이 아침먹을때 나에게 은근히 시비걸길래 아~그래??그래, 너 잘났다 하고 가볍게 끝나는 바람에 조용히 아침식사를 할수 있었다.만약 내가 그때 버럭 소리를 지르고 동생한테 비수같은 말을 내리꽂았다면 어쩌면 둘다 엄마한테 맞고 하루종일 기분이 매우 않좋았을것이다 ㅋㅋ
오늘 일로 깨달은거... 내가 입다물고 조용히,따지지 않으면 우리 집안에 싸움날 일 없다.
사소한것일지도 모르지만 툭하면 집안에 다툼을 일으키는 나에게는 아주 귀한 깨달음이다.이 깨달음이 오래 오래 지속되었으면 좋겠다.
내일...이 아니라..오늘 이네..--새벽 1시 15분이니..아무튼..오늘도 적용잘하면서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