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의 기도
140년이 걸려도 짓지 못한 성전을 느헤미야의 기도로 52일만에 짓게됨.
1. 간증이 있어야 한다.진짜 간증이 있는 사람은 헛된 관심이 아니라 진실된 관심이 생기기 시작한다.하가랴에서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은 인생이 자신의 마음대로 살아지는게 아니다.우리는 가야 될 곳으로 돌아가야 될 사람인데 돌아가지 않고 있는 것(ex. 명문대 출신, 높은 지위등 세상적으로 잘난 사람들)비천한 것이 축복이다. 주님을 만난 간증이 있고, 진실된 관심이 생기는 사람이 능력의 기도를 하는 것이다.
2. 대상을 알고 기도를 하게 되는 것기도의 대상을 정확히 아는 것이 중요하다.회개하는 기도, 자복하는 기도.주님 앞에서 내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가를 늘 생각할 적에 우리의 기도를 다 응답하여 주신다.
3. 말씀에 매달리는 기도를 해야한다.말씀을 보지 아니하고, 지키지 아니하고 행동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지금이라도 만일 나에게 돌아와서 이 말씀의 앞에 들어와서 지켜 행하면내 이름을 두려워 택한 것에 돌아오게 하리라 라는 말씀을 기억해야함.말 잘듣는 자녀와 안듣는 자녀의 부탁은 하늘과 땅차이.늘 하나님과 1대1로 교제하고, 말씀을 붙잡고 가야한다.우리가 기도로서 하나님께 간구할 수 있는 가장 큰 힘은 주께서 우리로소망을 두게 하신 그 말씀이 하나님의 언약을 인용하는 것 (...?)내가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말미암아
구체적인 기도를 하게 됨.황폐함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과 동고동락하기를 원하는
느헤미야의 기도야말로 능력있는 기도다.
느낀점-
어렸을 때는 기도의 응답이 너무도 잘왔다. 빨리 왔기도 하고..
이 때 하나님께선 내 기도를 무척이나 잘 들어주셨다.
그렇지만 점점 커가면서 기도는 식기도 밖에 하지 않았다.
식기도도 딱 정해져 있는 말이었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이렇게 일용할 양식을 주셔서 감사하고.....
언제나 기도는 이걸로 끝났다. 대상도 말씀도 없는 기도를
어느샌가 내 입으로 하고 있는 것이었다.
어렸을 때부터 교회에 다녔던 나에게 시간이 지날 수록 기도는 점점
형식적인 일이 되어갔다. 마음속으로가 아니라 그냥 겉치레로 하는 것 같았다.
가끔 내가 어찌할 수 없는 일들이 닥쳐올 때만 기도했었고,
그 일이 지나고 나면 기도했던 일조차도 까맣게 잊곤했다.
기도를 아무리 해봐도 그냥 답답할 뿐이었다.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실거라는 확신도 없었을 뿐더러
내 머리가 커가는 만큼 기도하려는 횟수는 줄어들고 내 힘으로만 하려했다.
솔직히 지금도 나는 기도를 잘 못한다. 수년간 형식적인 기도만 반복해왔기 때문에
나에게 기도를 시키면 머릿속이 그냥 하얘진다. 막상 기도를 하려고 해도
대체 뭘 기도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교제에 있어서도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지금 내가 하고 있는 형식적인 식기도부터
차근차근 바꿔나가서 나중엔 사소한 일까지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