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동생들중에 둘째와 네째가 심하게 게기고 있다.
먼저 시비를 걸고 ,, 마음같아서는 그냥 죽먹한대 날릴수도 있는데,,,
계속 참고있다. 그래서 스트레스도 쌓이고,,ㅜ
친구:
영어캠프에서 내가 복음을 전했던 친구가...
미움받을 짓을 계속 한다.(하지말라고 해도.) 그래서 화도 냈는데,,,,
그 친구가 교회를 안나오면 어쩌지??...하는 생각에 미안하고.연락도 안되서 답답
하다..ㅡㅜ
나:
학교가기가 싫고,,방학숙제도 하나도 안하고 있고,,
이것저것 캠프를 너무 많이가서 짜증만 늘고 있다...
우리들교회로 오기전에 원천교회에(중고등부예배)다녔는데,,교회에서 자체수련회를가게 #46124;다. 그런데 찬양틴이 너무 부족해서 뽑는다길래,,한더고 했더니,,처음엔 오빠언니들이 하라고 했다가 나중에 어떤 선생님이 중학생들은 시키면 안된다며 강제로 빠지게 되었다. 너무 어이가 없었고,,왜 그러는지 이유를 알았을때도 마찬가지였다,,
이유는 ... 중학생들은 아직 훈련을 덜 받았으니까,,못하는거였다.
그말을 듣는 순간,,아~내가 아직까지도 이딴식으로 된 하나님도 없으신 ,,만약 있다해도 찾지도 않는 교회를 다니고 있었다니..하면서 사람을 믿고 있었던 나를 보게 되었다.
처음엔 전혀 믿겨지지가 않았지만,,점점 드러나기 시작했다.
나는 원천교회 #51585;고등부 선생님께 실망했고,,내가 실망이 컸다는것은 그만큼 많이 믿고있었다는 것이었다. 요즘들어서 사람을 사랑하고 용서하기보다는,,믿고 의지하려고만 하는것,,,이 나의 고난이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