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 두달동안 게으른 사람이 되어 교회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두달동안 그 원인으로 언니와 더 싸우게 되고,
엄마에게 더 대들고, 그리고 맨날 술을 마시고 들어온 아빠를
언제부턴가 싫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가족의 화목을 깨트리고, 저의 잘못인 줄 모르고
가족 탓을 했습니다. 이게 저의 고난 중 하나입니다.
저는 너무 거만하고 게을러서 항상 제 생각이 옳다고
생각하고, 제가 원하는 대로 했습니다. 이제 이것을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고칠지 모르겠습니다.
또 다른 고난은, 다른 애들과 같이 공부입니다.
저는 역시나 게을러서 공부를 하기 싫어합니다.
하지만, 성적표가 나올 때 마다 엄마의 실망한 얼굴을
보면 저는 정말 후회합니다.
조금만 노력했더라면... 라고 말하고 다음에 열심히
해야지 다짐하고, 또 그 순간이 닥쳐오면 게을러지고.
제가 흥미있는 것에 호기심을 갖고 열정적이게
하는 것과 같이 공부에도 흥미를 가졌으면 합니다...
게으른 저의 성격,,,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