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1:1-14))
왕의 마음이 하나님의 손 안에 있기 때문에 아무리 대단한 사람 앞에서도
하나님 믿는 사람으로서 당당해야 하고 나는 내가 정말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도
그게 진심이 아닌 남에게 보이기 위한 행동이라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한다고 하시고
거만한 행동, 교만한 마음, 악인의 형통한 것이 하나님의 뜻에 어긋난다고 하신다.
나는 밖에서는 다투는 여인이 아닌 것 같은데 집에서는 특히 동생한테 생각도 안하고
말을 막 한다. 그런데도 화도 안내고 잘 참아줘서 요즘엔 잘 안싸우게 됐다.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에 귀를 막으면 언젠가는 나도 가난한 자가 되어 부르짖을
날이 오게 되고 또 내가 다른사람을 차별하는 것 같이 나도 차별받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니까 두렵다.
나도 이 사람은 좋고 이 사람은 싫고를 정해놓고 차별하면서 겉으로는 티내지
못하니까 싫은 사람도 좋은 척 해야 되니까 힘들고 같은 상황에서도 사람들을
대할 때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에게 대하는 반응이 똑같아야 되는데
그러기가 힘드니까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데도 자꾸 차별하게 된다.
또 헌금도 제때 못드리고 십일조도 지금 만원 좀 넘게 모였는데 이렇게 모이도록
안내고 감사하는 마음보다는 꼭 내야 한다는 의무감에 헌금을 내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