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0:1~15
1) 포도주를 마시면 우쭐해지고, 독주를 마시면 싸움질을 한다. 이것들에 빠진 자는 지혜가 없다. -> 요즘은 조금 낳아지셨지만, 우리 아빠는 한 주 전만 해도 술을 안마시고 집에 들어오는 날이 거의 없었다. 이 구절을 읽고 술에 너무 취해계신 우리 아빠가 생각 났다.
2) 왕의 진노는 사자의 부르짖음과 같고, 왕을 화나게 하면 생명을 잃는다.
-> 고3 인 우리 언니는 이제 수능 등. 여러 시험을 준비하면서 성격이 거칠어졌다. 그것을 모두 받아들이고, 계속 잘해주는 우리 엄마. 나도 덩달아 같이 언니의 기분을 맞춰주며 행동해야 한다. 언니가 화를 내면 우린 가만히 있어야 한다. 아빠는 언니가 힘들어하는 걸 생각해주면서 참으라고 나한테 말씀하셨다. 그런데 어쩔 땐 나도 참지 못해서, 언니한테 대든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국어에 약한 나는 언제나 지고 만다. 여기서 왕 은
현재로서 우리 언니인 것 같다...a
3)다툼을 피하는 것은 영예로운 일이나, 미련한 자는 조급히 싸우려 든다.
-> 방금 우리 언니와의 경우가 많다. 나는 누군가와의 다툼이 일어나면 물러서지 못한다. 모욕 당하기 싫다고나 할까? 기분이 금방 드러워 진다;; 특히 우리 언니는 사람의 기분을 금방 상하게 하는 말의 재주가 있어서, 다툼을 그만 두기 싫다;;;;; 우리 엄마와 싸울 때도 나는 항상 엄마가 싸우면서 충고하는 말에 대든다. 내가 죄 없단 듯이 많이 대든다.
4)게으른 사람은 농사철에 쟁기질을 안하니, 추구 때에 거두려고 해도 거둘 것이 없다.
-> 어제 영어 학원에서 경고를 받았다ㅠㅠ 나의 영어학원은 스파르타 식이다. 숙제를 두번 안해오면 쫓겨내고, 한국말을 쓰면 바로 쫓겨나고, 배울려는 마음이 심각하지 않으면 쫓겨내고, 또 우리 학원은 시험과 숙제를 종이에 각자 기록해 놓는데 80%를 넘지않으면 낙제 점수이다. 그런데 낙제 점수가 또한 많아지면 예상과 같이 쫓겨낸다. 하짐나 난 너무 게으른 탓인지 계속 낙제점수가 많아지고 거의 쫓겨날뻔 했다.-0-;;
게으른 성격이 얼마나 무서운건지 오늘 또한 깨달았다. 난 이 게으른 성격이 본 성격인가 보다...노력하자고 맨날 스스로 말하는데 뜻대로 되지 않는다a
5) 사람의 마음에 세운 계획들은 깊은 물과 같지만, 명철한 사람은 그것도 알아챈다.
-> 세상은 많은 악을 품고 있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아마 명철한 자는 지혜로운 자를 뜻하는 것 같고, 지혜로운 자는 악을 계획한 자를 먼저 이해하고 그 계획을 알아차린다는 뜻 같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을 먼저 이해하려는 마음이 생겨야 할 것 같다. 나는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
목요일날 내 핸드폰은 고장났다. 그 이유는 수학학원에서 친구가 내 가방에 필통을 가져 빌려간다면서 꺼내면서 내 핸드폰이 같이 나오면서 땅에 떨어졌다. 내 핸드폰은 그 후로 안켜지고 뭔가 안에 부러진 듯 했다. 하지만 내 친구는 자기가 떨어트린 잘못도 모르고 아무 말도 안하고 마무리를 내가 하라는 듯 행동을 하였다. 떨어트렸다는 것을 미안하다고 했지만, 내 핸드폰이 고장났다는 것을 알고 책임을 지지 않았다. 하루 지난 다음날, 그 애는 아무 일도 안 일어난 듯 태연했다. 정말 그 애가 미워지기 시작했다. 난 지금 괴로워하고 있는데...수리비가 25500원 이었다. 솔직히 내가 떨어트린 것도 아닌데 내라는게 너무 답답했다. 그런데 내가 그애의 입장에 있었더라면 나라도 어쩔줄 몰랐을 것이다.
6)사람들은 저마다 자기가 신실하다고 하지만, 누가 신실한 사람을 찾을 수 있을까?
->난 어쩔때 너무 잘난척 하는 증세가 많다-_-;; 에휴~ 그래서 요즘 조심하고 있다 ㅋ
어쩔 것인가, 우리 가족의 유전인 것 같다.ㅋㅋㅋ
7) 의인은 흠 없는 삶을 살고, 그의 후손들은 복되다.
->흠 없는 삶. 정말 그렇게 한번 살고 싶다. 난 맨날 후회하는 짓만 하고, 흠 잡을 데가 한두군데가 아니다, 아주 많다...><
8) 판사 자리에 앉은 왕은 죄인을 한눈에 알아본다.
-> 왕 은 하나님을 뜻하는 것 같다. 판사 자지레 앉는 다는 뜻은 심판을 하신다는 것 같고, 거기서 우리의 운명을 결정하시는 것 같다(맞나???). 그래서 그 심판을 위해 우리가 죄없는, 지혜롭게 살아야 한다는 말인 것 같다...난 아직 멀은 것 같다.
9) 나는 마음이 깨끗하다, 나는 정결하여 죄가 없다 고 주장할 사람이 있겠는가?
->있다-_-;; 세상은 교만한 자가 널려져있다. 이 말을 과연 아무도 안 말했겠는가?
오히려 자신이 죄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더 죄인인 것 같다.
10) 정확하지 않은 저울 추나 되들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신다.
-> 정확하지 않는다는 뜻은 공정하지 않다(?) 그래서 사람들은 사람을 공정하게 대해주어야 하고 외면으로 판단하지 않고 내면으로 판단해야한다.
11) 아이일지라도 그 행동으로 자신들의 깨끗함과 옳음을 나타낸다.
->나이에 상관 없이 교만함과 거만함 사람에 따라 다른 것 같다. 기독교인 내 사촌동생을 보면 내가 너무 비참해 보인다. 정신장애증이 있는 나의 사촌동생은 귀엽고 정말 사랑스럽다. 그런데 그 애는 맨날 돌아다니면서 찬송가를 부르고 기도를 하라 그러면 정말 바르게 기도를 잘한다. 그런 모습을 보면 내가 오히려 정신장애증이 있었으면 한다. 내가 얼마나 신앙심이 부족한지, 얼마나 거만하고 게으른 사람인지 내 사촌동생을 보면 맨날 생각하게 된다.
12) 듣는 귀와 보는 눈은 모두 여호와께서 만드셨다.
->하나님이 나의 귀와 보는 눈을 만드셔서 귀는 성경의 말씀 즉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고, 눈은 성경 말씀을 읽기 위해 만들어졌다. 더욱 더 실천하자.
13) 잠자기를 좋아하면 가난해진다. 깨어 있어라. 그러면 쌓아 둘 양식이 생길 것이다.
->ㅠㅠ 난 잠자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 것도 우리 엄만 키 큰다고 더욱 더 안 깨워주신다. 잠자는 것을 줄여야 겠따...ㅠㅠ
14) 물건을 살 때는 이것도 별로군요, 저것도 별로군요 라고 하지만, 산 다음에는 자기가 산물건을 자랑한다.
-> 월요일날 엄마가 슬리퍼를 산다고 같이 은마상가에 가자고 그랬다, 그래서 난 같이 따라갔다. 그런데 엄마가 여러 신발을 신고 어느 것을 살것인지 고민 중이었는데 어느 다른 아주머니가 들어오셨다. 그 아주머니는 여러 신발을 보면서 어느 신발을 신어보고 그 신발을 눈에 가까이 대고 막 불만 털어 놓는것이다. 상점 아주머니는, 원래 디자인이 그렇다고 아주머니 마음에 안든다면 다른거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솔직히 난 그 아주머니가 그 신발이 마음에 안드는 줄 알았지만, 끝에는 신고 사갔다. 엄마는 슬리퍼 대신 구두를 하나 사셨고 같이 점심 먹으러 갔다. 그런데 거기서 아까 그 아주머니가 있으셨던 것이다. 그 아주머니는 친구들과 같이 점심 먹는 듯 보였다. 그런데 그 아주머니는 친구들에게 새로 산 신발을 보여주면서 자랑을 하는 것이었다. 이 것을 읽고 그 아주머니가 생각났다.
15)세상에는 금과 귀한 보석들이 많지만, 지실을 말하는 입이 가장 귀한 보물이다.
-> 사람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도하는 것이 가장 귀한 보물이다.^^*
에휴~ 끝났다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