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9일 목요일 QT
요약-
하나님께서 주신 인생의 가치를 인정해야한다.
원수를 갚는 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
부모님을 원망하는것은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느낀점-
스스로 생각할 수 있게 됐을 때부터 난 우리집에 불만이 꽤나 많았다.
이런 집에서 태어난 것도 싫었고, 부모님이나 환경, 동생까지
맘에 드는게 하나도 없었다.
엄마가 했던 약속이 하나씩 하니씩 미뤄질 때마다
부모님에 대한 불신도 점점 커져만 갔다.
이렇게 미룰꺼면 왜 거절하지 않았냐면서
소리지르고 짜증만냈다.
아빠와의 사이도 디게 안좋아서 만나서
입을 열기만 하면 싸웠다;
싸우고나면 나는 방에 틀어박혀서
아빠를 조낸 씹었다 ㄱ-;; (구시렁거리면서)
이젠 하나님께서 왜 나에게 이런 환경과
부모님과 동생을 주셨는지 이해한다.
집안이 잘났으면 내 교만은 하늘높은 줄 모르고 올라갔었을 테고,
솔직히 교회도 안다녔을 것 같다 ㄱ-;
모든게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인생이라는걸 인정하고
멋진 인생을 살 수있게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