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엄마
아직도 열심히 적용하고 계시는 엄마!
엄마를 볼 때마다 정말 대단하다고 느껴요.
전 아직 많이 부족해서 그런지
큐티를 하고 난 직후에도 적용을 잘 못하겠어요.
다투지 말라는 말씀을 읽고나서도 동생과 다투게 되버려요.
그런데도 열심히 적용하시며 큐티도 꾸준히 하고 계시는 모습을 보면
엄마가 지금 하고있는 일이 얼마나 대단한 일이고,
엄청난 적용인지 조금은 알 것 같기도 해요.
요새 저때문에 많이 힘드시죠?
짜증만 내고 밥도 안먹고, 엄마 말에 무조건
신경질만 부리고.. 솔직히 제자훈련도
너무너무 하기 싫은데 엄마가 해주신 말씀
떠올리면서 힘들어도 하고 있어요.
이 고난을 못이겨내면 이겨낼 때까지 계속 고난이 닥쳐오다는 말씀-
어떻게 보면 지금 제자훈련 하는게 저에겐 고난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되도록이면 끝까지 해보려고는 해요.
엄마, 예전과 다르게 많이 웃으셔서 너무 좋아요.
우리 가족이 이렇게 웃으며 지낼 수 있는건
엄마의 노력덕분 인 것 같아요^^
작년까지만 해도 정말 캄캄했었는데
이제야 조금 앞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해요.
힘든 시간이었지만, 이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정말 사랑하고 고마워요 엄마 ^^
-엄마딸 윤실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