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간관계;;
우선 제일 복잡한건 친구관계?
내가 학급의 반장으로서 반장역할을 참 못하는 것 같다.
애들 뒷담이나 하고, 따돌림시키는거 도와주고 담임선생님 싫어하고......
솔직히 말해서 난, 선생님이 반장을 하라고 하셔서 하게 #46124;지만 겉모양만 반장이고
속은 완전 불량아같다. 수학여행에 가서 한방에 12명? 모여서 애들 뒷담을 했다
물론 다른방에있는 애의 욕을 ....... 우리방은 친한애들만 모여서 너무 잘통해 신나게 뒷담화를 하였고, 따돌림당하는애들 우리방에 불러놓고는 무시하고;; 또 교실내에서
대놓고 욕을 하고. 요즘엔 줄긴하였지만, 예전엔 좀 심했었다.
난 하고 나면 왜이렇게 그 애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던지.. 그래서 반성하고 있다.
그리고 담임선생님과의 관계
수학여행을 갔다오고, 중간고사를 본뒤부터 담임선생님이 싫어진 것 같다.
가식적이고 남자선생님들 앞에서는 완전 내숭떨고 어울리지도 않는 머리를 하는것인지;; 선생님이 뭐만 바꾸면 다 싫었다. 근데 정말 이해가 안가는건 왜 다른반 가서 우리반 안좋은 말을 하는건지 그리고 작년 반하고 비교하고 아~ 정말 싫다.
나만 느끼는건 아니다. 다른애들은 학기초부터 싫었다고 한다.
저번엔 선생님과 나만 상담을 한 적이 있다. 말씀을 하시는데 어떻게 사람의 마음이 한순간에 바뀌냐면서 반장이 그래도 되냐고 그러셨다. 그때 난또 느꼈다. 반장이 뭐라고 반장은 사람도 안닌가? 맨날 선생님만 좋아해야하고;;
그러시면서 나한테 우리반에서 반장할만에는 너밖에 없었다고
이러시는 것이다. 깜짝 놀라긴 했다. 근데 더 충격적인건 그거 애들한테 말했더니
우리반에서 놀면서 공부도 잘하는 애가 그랬다. 그 말 나한테도 하셨는데;;
그리고 내친한 친구한테도 그러셨다고 하더라; 아 진짜 충격적이야
그리고 상담후에는 날 너무 무시하셨다. 정말 기분이 나빴고 .. 선생님은 친해지고 싶다고 하셨는데 난 별로 친해지고 싶지 않다. 여러가지로 기분이 나빠서;;
그리고 부모님과의 관계는
우리들 교회에 오기전에 잦은 말다툼이있었다. 그치만 지금은 우리들교회엔 오면서
말다툼이 줄어들었고 사이가 나쁘지는 않다.
나와 하나님의 관계
솔직히 말해 아직 나와 하나님의 관계를 잘 모르겠다.
지금 하나님과 관계가 어떤지 좋아졌는지 나빠졌는지......
내가 불안하거나 힘들때 고민이 있을때 부모님이나 친구한테 말을 하지 못할말을
누군가에게는 하고 싶을때 하나님한테 말하면 마음에 편해지고 뿌듯? 한 기분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