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20:21
일확천금은 결과적으로 복이 되지 아니한다.
돈을 무지 좋아하는 나는.....
선물로 돈을 받는게 더 좋고 돈이 많을수록 왠지 안정되는 느낌이다.
이번 방학에 엄마 회사에서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벌었는데
쓰지도 못하고 고이 모셔두었다.
이렇게 돈을 모아두고 용돈이 부족할때 조금씩 꺼내 쓴다는...
아르바이트비를 받았는데 엄마가 첫 월급은
가족들 선물사는거라고 하는데 가족들한테 쓰는것도 무지무지 아까웠다.
그리고 교회에 오면 헌금을 해야하는데 왜 헌금이 아까운건지...;;
오빠가 십일조 내라는데 그것도 아깝고....
그렇다고 친구들한테 뭘 잘사주지도 않으며
돈을 더 모아서 대단한걸 사는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돈이 좋은건지...에효;;;;
이 말씀을 보니까 왠지 찔리기도하고...
이건 어떻게 적용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많이 쓰겠다는 이상하고....
일단 헌금과 십일조는 아깝지 안은 마음으로 드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