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엄마한테 잘한다고 하는거였는데
잘하는게 아닌 것 같아.
갑자기 생각해보니까 엄마한테 맨날 짜증만내고
엄마 회사갔다오면 피곤한데 쉬지도 못하게 괴롭히고
나는 그냥 심심해서 한건데 엄마 짜증만 나게하면서
엄마 생신,어버이날 아무것도 안해주고
내 생일땐 선물 사달라고 조르고...
엄마가 나한테 뭐라고 그러면 어디가서 사고는 안치니까
그걸로 위안삼으라그러고...
그래도 엄마는 그 말에 수긍했으니까....뭐
근데 앞으로 잘하겠다고 말은 못하겠어
앞으로 더 속썩일도 많을지 모르고
어디가서 사고 칠지도 몰라...
그래도 엄마 하는데까진 잘하도록 해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