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대박났어요!!>_< 헤헤,,,평소같았으면 쓰러졌을텐데, 힘이 넘쳐나네요^^
내용요약 : 공평한자는 풍성한 축복을 받는다. 적절하게 잘 대답하고, 근거없이 불리한 증거를 하지 않으며, 속이는 말을 하면 안된다. 게으르고 미련한자에게는 가난과 궁핍이 몰려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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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죄인을 바로 재판하는 자는 형통할 것이며, 축복이 그들에게 풍성히 임할 것이다.(24:25)
죄인을 바로 재판하는 사람이라... 아침에 혼자 큐티할때는 그냥 그런 사람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는 구나... 하고 넘어갔지만, 수련회에서 김형민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공평한 사람으로 이해하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 공평한 사람. 하나님 앞에 공평한사람...하나님 보시기에 나의 모습은 공평해보일까..?
2. 내가 게으른자의 밭과 미련한 자의 포도원을 지나가 보니, 가시덤불이 사방을 덮고, 잡초가 무성하였으며, 돌담은 여기저기 무너져 있었다. 내가 유심히 관찰하고 생각을 많이하여 깨우친 것이 많았다.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좀더 쉬자. 그러면, 가난이 강도 떼처럼, 궁핍이 군사들처럼 너를 덮칠 것이다.(24:30~34)
내가 태정이의 방과, 태정이의 물건들을 지나가 보니, 먼지가 사방을 덮고, 책들이 늘어져 있으며, 옷은 여기저기 펼쳐저 있었다. 엄마가 유심히 관찰하고 생각을 많이하여 화가 난것이 조금 있었다.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좀더 쉬자. 그러면, 엄마의 눈초리가 화살처럼, 잔소리가 칼처럼 너를 덮칠것이다. 아멘.
ㅎㅎ 사실 조금 과장#46124;다. 지금의 우리 엄마는 내 방을 보고도 사랑으로 다 치워주시고, 늘어놓는 습관들을 함께 하나하나 고쳐가자며 격려하시는 분이시다. 흠.. 뭐, 옛날엔 소리지르고 난리를 치며 싸웠지만 말이다.^^;;;;
나의 정리정돈하는 습관은 0.00001%다. 캠프같은데서는 눈치로 바싹 정신을 차려 싹싹 정리하지만, 그건 습관이 아니라 의도다. 긴장이 없는 상태에서 나오는 습관은 내가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나타난다. 결과, 완전 깨끗, 완전 깔끔한 나의 방이 발디딜 틈이 없는 페허가 되는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음... 약 2주? 그정도면 가능하고도 남을 일이다. 며칠전 엄마가 큰 맘 먹고 내 방을 싸악~ 정리해 주셨다. 나는 엄마가 내 방을 치우는 동안 너무 마음이 불안불안하고, 걱정이 #46124;다. 언제 호통이 날라올까... 하지만 예상밖으로 엄마는 아무말도 하지 않으셨다. 그저 앞으로 이 방을 유지해보자는 말밖에는......^^;; 그때는 나도 습관 고치기 힘들어 죽겠다고 빽빽대고 나왔는데, 오늘 말씀이 따당!!! 걸렸다. 밭과 포도원은 소유된것들 이고,사람은 자신이 소유한것들에 책임을 져야한다.(아님 말고-_-;;) 지금의 내가 소유하고, 책임 져야할것들은말이다... 나의 방, 물건들등 여러가지가 있다. 주님께서 내게 주시고, 책임지라 한것들인데, 나는 얼마나 방치하고 있는지... 수없은 다짐을 해왔지만, 모두 작심삼일 이었다.이번에는 주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다짐을 한다. 그리고 절대로 지지 않을 것이다. 나의 방은 깨끗한 이상태로 평생 유지될것이다. 방과 물건들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주님께서 주신 책임임을 깨달았다. 일단 벗어 던져둔 옷들부터 개야겠다. 그리고 가방도 걸어야지....휴,,,주님, 감사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