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위선적인 친절과 뇌물에 마음을 빼앗겨서는 안된다.
쓴소리라도 마음을 열어 훈계를 받아들일 수 있어야한다.
물질주의적인 삶을 목표로 삼지 말아야한다.
-느낀점
내 삶의 목표는 항상 성공과 돈이었다.
TV나 책에 나오는 커리어우먼이 멋있게 보였었고,
풍족하지 않은 삶을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돈을 추구하게 되었다.
나중에 성공해서 돈 많이 벌면 엄마아빠께 효도해야지- 라는 마음도 있었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그 마음이 전부가 아니였던 것 같다.
인정받기 좋아하고 항상 위를 바라보고 있었던 나는,
사람들의 부러움과 내 손안에 들어오는 재물에 눈이 멀었던 건지도 모르겠다.
돈에 눈이 멀다보니 나는 결국엔 주식책까지 사게됐다 ㄱ-;
알바를 하면서 조금씩 모으다보면 100만원이 될 것이고
100만원을 모으면 이 책을 보면서 돈을 굴려봐야지- 라고
정말 비현실적인 생각도 했다 ㄱ-;;;
그렇지만, 나는 알바한 돈으로 학원비를 낼 수밖에 없었고,
나중에 그만둘 때까지 정작 내 손에 남은 돈은 고작 10만원.... -_-;
솔직히 중간중간에 돈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해
이것저것 막- 낭비했던 적도 있었다.
난 내가 이렇게 돈쓰는 걸 좋아하는지 몰랐었다.
몇십만원의 큰 돈이 들어오니 저금할 생각은 안하고, 학원비내고
교통카드 충전하고- 나머지 돈은 흥청망청 써버렸다.
결국엔 남은 10만원이라도 저금했지만, 이걸로 주식하기에는
정말 어림도 없었다 ㄱ-; 갑자기 내가 바보같이 느껴지면서
사람 망하는거(?) 한 순간이구나.. -_-; 라며 허탈해했었다.
난 내 머릿속의 계획대로 모든게 척척 이루어질 줄 알았는데,
머릿속이 물질주의로 가득 찬 나에게 하나님께서 선뜻 기회를 주실리가 없었다.
이렇게 자기가 돈을 벌어보고 자신의 무능력함을 깨달아보고나서야,
정말 내가 작게 느껴졌었다. 난 우물안의 개구리만도 못한 존재였다.
이젠 성공과 돈을 바라고 삶을 살지 않는다. 제자훈련도 제대로 못하는 나를 보며,
세상이 너무 크고 높다는 걸 조금이나마 깨달았다. 세상보다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는 내가 되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