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
24.화풀이 잘 하는 사람과 사귀지 말고 성 잘내는 사람과 사귀지 마라.
느낀점적용:
처음에 이 구절을 보고 ~이구절은 이친구를 말하는구나~그럼 이제 사귀면 안되나?잘#46124;다~!어차피 쌩까려구 했던앤데~~~~^^ 라고 생각을 했다.
그렇게 쭉~지나가는데, 부억에서 밥을 먹으며 큐티이야기를 나누는 소리가 들렸다.
우리가족은 밥을 먹으며 자기가 큐티하면서 느낀점을 나눈다. 말씀을 계속읽었는데,,
하나님이 무슨말씀을 주시려고 그러시나..::하면서 밖에서 들리는 소리에 자연스레 밥을먹으러 갔다. 큐티는 끝내지도 안은채 말이다. 내가 나가니까 엄마는 일어난지 5분도 안#46124;는데 벌써 큐티를 했냐며 앉으라고 했다. 밥을 멱으면서 동생들의 나눔을 들었다.
둘째,셋째 넷째,그리고 엄마까지 모두 똑같은 구절을 말하며 자기죄를 말하는데,,,,,,,,언니로서 너무도 쪽팔렸다. 그 똑같은 말씀은 24절이었다. 나는 그 구절을 보고 아~내 친구 000이!하면서 남을 정죄했는데,,동생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니까 제자훈련받고 있는 첫째로서 너무도 부끄러웠다. 그래서 밥을 먹다말고 다시 방안으로 들어가 그 구절을 반복해서 읽으며 생각해 봤다. 그러다가 갑자기 어떤 일이 생각났다.
5월달 일이었다. 새로 사귄 친구가 있었다.3명 정도였는데,,어느날 갑자기 전화 한통이 걸려왔다. 아빠가 받았고 금방 나를 바꿔주었다. 그 애는 잠깐이면 되니까 집앞으로 나오라고 했다. 나는 약간 이상한 느낌이 들어 왜?라고 했다. 그 친구는 줄 물건이 있다며 돈2000원만 가지고 버스정류장으로 나오라는 것이었다. 아까와는 요구하는게 달라져 돈은 또 왜?라고 물으니까 그럼 천원만 가지고 빨리 나오랬다. 한 5분이면 된다길래,아빠한테 허락맡고 나왔다. 비가 와서 다시 우산을 가지고 버스정류장으로 갔는데 난데없이 나를 끌고 버스를 타는것이었다. 나는 너무 황당해서 왠버스?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뭐 줄거 있다며?하자 그애는 지금 00이가 위험하다며 2정거장만 더 가면 된다고 했다.너무 궁금해서 어떤일이냐고 3번정도 묻자 처음에는 삥을 뜯겼다고 했고,두번째는 아프다고 했고, 세번째는 누구한테 맞았다고 했다. 그렇게 말하는사이에 벌써 4정거장을 지나쳤다. 진짜 어디가냐고 하니까 쫌만 더가면 된다고 했고 7정거장을 지나니까 그제서야 수원역에 간다고 했다. 나는 너무 멍~했다.수원역에 도착을 하니 갑자기 애경백화점에 가자고 했다. 지금 다른애는 어딧냐고 했더니 그애도 애경백화적으로 온다고 하는 것이었다. 애경백화점 5층에서 그 애는 난데없이 젤리카메라를 찾아다녔고 그걸 샀다. 진짜로 머리끝까지 화가났다. 우리집에서 수원역 까지는 아무리 빨라도 30분은 걸린다. 아빠한테 지금 어딘데 안오냐고 전화가 왔고 나는 미안해 좀늦어 라는 말을 하고 끊어버렸다. 내자신이 너무도 비참해진것 같았고 수원역에서 한것은 내 친구가 젤리카메라를 사는것 밖에는 없었다. 그래서 바로 내려와 버스를 타고 집에 갔다. 그 친구는 계속 다른애가 자기도 그렇게 속였다며 대신 미안하다고 했다.
다음날 ~나에게 거짓말 치고 대려갔던애는 학교에 오지 않았다. 그리고 나를 불렀다는 애를 만났다. 말도 안걸고 계속 친구들에게 화풀이만 해댔다.
알고보니 학교에 안나온 애가 젤리카메라를 사려고 하는데 혼자가기 무섭다고 하며 나를 데려간다고 한것이었다. 나는 그것도 모르고 화풀이만 했는데 너무도 미안했다.
내가 큐티를 하면서 생각한 화풀이잘하고 성잘 내는 친구에게 도리어 내가 그랬던 것이다 지금 생각해보니 이 말씀이 가르키고 있는 사람은 다름아닌 내 자신이었고 하나님이 지금이라도 깨닫도록 이 말씀을 주신 것이었다. 나는 그런 내 모습을 회개했고 그 친구에게 다시 그때일 정말 미안하다고 하는것을 적용으로 했다. 따져보니 내가 믿을수 있는 친구는 하나님 뿐 인것 같다~^^*하나님 사랑해염♥ㅋ이제 개학하면 다른친구들 정죄하는게 아니라 저의 죄만 보고 다른애들을 사랑하고 용서할줄 아는 소영이가 될께요~응원 많이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