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2장 29절
자기 일에 충실한 사람을 봤느냐? 그런 사람은 하찮은 사람을 섬길 인물이 아니니, 왕을 섬길 것이다.
이 구절이 나에게 큰 의미로 다가왔다.
자기 일에 충실한 사람
어떨 때 보면 나는 이 구절과는 정 반대로 너무나도 자기일에 충실해
하나님의 일을 잊어버릴#46468;가 많았던것 같다.
특히 나의 제일 큰 문제는 자기 합리화이다.
언제나 무슨일이 있어서, 큐티를 안하게 되면은 나는 완벽한 자기 합리화에 들어간다.
오늘은 내가 중요한 일이있어서 그랬어, 하나님도 이해해주실꺼야
아니면
아 이때까지는 그냥 큐티도, 하나님도 뭐고
나 신나는대로 놀고, 이때부터 다시 열심히 성실하게 살고
큐티도 열심히하고 기도도 열심히 하는거야
하면서
기간을 정해놓고 나에게 맞추어 큐티와 예배를 드린다.
마치 나만의 하나님을 따로 맞추어 놓은 것처럼 하나님을 위한 내가 아니라
나를 위한 하나님이 되러버린 것이다.
하지만 절대로 하나님은 나에게 맞춰지시는 존재가 아닌 내가 맞춰져야할 하나님이시기에
언제나 내할일에 우선권을 두는것이 아니라 자기일에서도 하나님의 일을 가장 우선순위, 가장 내 마음속에 두고
하나님에 언제나 충실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