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친구가 주는 상처들은 믿음에서 난 것이지만, 원수는 입맞추고 배반한다.
9.향유나 향이 마음을 기쁘게 하듯이,
친구의 충심어린 조언이 마음을 포근하게 해 준다.
난 수요일에 이 말씀을 묵상하고 금요일에 학원에 가려고 친구들과 학원차를 타고
학원으로 가던중이었다. 난 교복을 입고있었고 학원차는 마주보고 앉게 되있었는데
내앞에 있는 친구가 내 무릎에 점을 보고 이런점이 커가면서 같이 커가면 욕심이 많
다는 뜻이래 이러길래 내가 나 욕심 안많아 하고 말했다. 그랬더니 바로 앞에 있는
친구가 너 욕심 많거든? 이러는 것이었다. 나는 그친구와 원래 잘 다투어서 또
말을 하려고 했는데 수요일 말씀이 생각나서 그래? 내가 욕심이 어떻게 많은데?
하고 물었다. 그랬더니 뭐 이것저것 아무튼 욕심좀 줄여!! 이러면서 혼자 중얼중얼
거렸다. 난 그때 내가 욕심이 많다는 걸 알게되었다. 그전에는 욕심이 좀 있었다는걸
알고는 있었지만.......이제부터 욕심을 줄여야 겠고, 충고를 흘려듣지 말고
기억속에 간직해야겠다. 또 충고를 삶에 적용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