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강아지 잃어버린지 6 일째...감감 무소식..ㅠㅠ
요약-네가지 사실(요약이라기 보단 제목..;;)
2007년 8월 29일 수요일
요즘에는 머리속이 복잡하다.ㅠㅠ 공부는 해야겠고 개는 찾아야 겠고..ㅠㅠ
우울하다ㅠㅠ 막 조울증 생긴것 같다.기분이 좋다가도 금방 세상 끝난것처럼 암울해지고 우울해지고..ㅠㅠ 모든게...우리 개 때문이리라..ㅠㅠ 하나님~~!!!이쯤 하셨으면 빨리 돌려주세요 ㅠㅠ
32,33 절:만일 네가 미련하여 스스로 높은 체하거나,악한 생각을 품었다면,손으로 네 입을 막아라.우유를 저으면 버터가 되고,코를 비틀면 코피가 나오듯,화를 돋구면 싸움이 생긴다.
-정말 하나님께서는 너무나도 유머 감각 있으신 분 같다.요즘 내 기분이라면 전혀 재미있을것 같지 않지만 그래도 보면 간혹가다 웃음을 터뜨리는 부분이..전혀 웃을 부분이 아니라 심각한 내용도 이렇게 재미있게 표현하시는 하나님의 언어 실력이 놀랍고 존경스러울 따름이다 ㅎㅎ 아무튼...요즘 또 내 입이 절제가 되지 않는다.심한 욕은 아니지만 미00 라던가..개00 라든가..중급 수준의 욕들이....심한 편은 아니다.그래도 믿는 사람이고 적용을 하기위해 자제를 하는 인간인지라...심한 수준까지는 아니다 ㅎㅎ
여기서 악한 생각이 들면 입을 막으라는 것은 내 수준에서 풀이한 결과 남에게 복수하겠다는 생각,모욕을 주겠다는 생각을 하면 욕이 나오고 남을 흉보는 말이 나오기때문에 입을 막으라는 말 같다.그리고....우유를 가만히 두면 상하고..--코를 비틀면 코뼈 뒤틀리는것처럼..응?ㅇㅁㅇ?? 아니..우유를 저으면 버터가 되고,코를 비틀면 코피가 나듯이...이 구절의 공통된 특징은 가만히 두면 괜찮을 것을 괜히 건드려서 무슨 일을 벌이는 것이다.즉,가만히 있는 사람 건들지 않고 화 안 돋구면 싸움 안난다는 뜻.나는 요즘 최대한 사람 화 안 돋굴라고 노력중이다.내할일 알아서 하고..솔직히 요즘 개 때문에 진이 다 빠져서..사람 상대를 해도..계속 멍~~한 상태로 있기 때문에 뭐 나올말도 없고 행동도 없지만..그래도 귀에 거슬리는 말은 안하려고 한다.ㅎㅎ
내 가장 단점 은근히 사람 속긁어놓고 뒤집어 놓기...어찌보면 괜한사람 시비걸기??
심심하면....시비건다..<-이런 못된것!!퍽!퍽!!--
그래도 내 친구들도 이런 행동들을 어리광으로 이상하게 인식하는 결과..응??>나랑 똑같은 무리들...쯧쯧..ㅎㅎ
큰 다툼은 일어나지 않는다.그냥 서로 감정상하는 일 없이 서로 때리면 그만이다..ㅎㅎ
너무 폭력적이야 ㅠㅠ 오늘도 친구한테 주먹으로 얼굴 맞았다는 -- 아퍼 ㅠㅠ
아무튼..최대한 내 입을 절제해서 남 화 돋구지 않기.나의 숙제이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