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 그녀의 아들들은 그녀를 축복하고 남편 역시 그녀를 칭찬한다.
적용:우리가족은 그다지 화목하지 않다. 우선 나와 동생은 엄마의 말씀을 순수히 들은적이없다. 나와 동생을 방학때 ebs강의를 듣고 문제집을 열심히 풀겠다고 말하였는데,
그것을 지키지 않았다. 예전큐티 말씀에 올렸듯이 나는 내가 실천계획을 세우고 잘지키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엄마께서는 나에게 항상 실망하셔서 내가 몰 하겠다고 해도 큰 기대를 하지 않으시는것 같다.나는 결국 문제집을 다풀지 못하여서 한달 용돈을 받지 못하였다. 그리고 아이북랜드 책또한 제데로 한번 읽은적도 없어서 엄마를실망시키고는 하였다.그런데 엄마께서 우리에게 제일 실망하시는것은 나와 동생에 싸움일것이다.
나와 동생은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전쟁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씻으려고 화장실에 서로들어가겠다면서 싸우는게 하루에 첫번째 싸움이다. 그리고 머리를 말리려고 드라이기를 먼저 쓰겠다고 싸우고 머리말리고난 수건이나 옷을 서로 치우라고하면서 말다툼을 하곤한다. 그럴때마다 요즘은 엄마께서 지겹다는 눈빛으로 #52287;아보기만 하고 별로 신경을 쓰지는 않는다.나도 엄마께 효도하고싶고 집안일도 도와주고싶은데 그것이 안되니깐 나도 정말 엄마께 죄송하다.
우리아빠도 엄마와 가끔 웃으면서 얘기할때가 있지만 아빠께서 좀 무뚝뚝하시다.
그래서 더 부모님간에 사이가 그다지 좋지 않은것 같다.
아빠께서도 엄마가 모 부탁하나 하시면 순수히 듣지 않으셔서 엄마가 가끔 나에게 아빠이상하다면서 나에게 아빠 뒷담을 한다.
오늘 이구절을 읽고 그녀의 아들들은 그녀를 축복한다고하였는데, 나는 엄마께 축복을 주지도 못할망정 매일 내가 사고싶은것만 사달라고하면서 엄마를 달달 볶으는 내가 반성을 하게되는 계기가 된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