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여러사람들의 마음과 생각을 바꿔놓고,
하나님의 앞으로 데려오신 목사님의 모습을 보며 많은 걸 느꼈다.
목사님의 삶은 다른사람들에게 좋은 약재료가 되었고,
고난으로 생긴 상처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살이 채워졌을 때
사람들은 기적이라고 하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다.
하나님보다 더 좋아하는 것은 우상이라고 했는데,
난 지금 우상을 섬기고(?)있는 것 같다. 자주 바뀌긴 하지만,
무엇가에 미치지 않으면 난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겠다.
그래서 질릴때까지 미쳤다가 다시 다른 것을 찾는다.
중간에 정신을 차리고 이 중독을 끊어보려고 했지만
그 시도는 실패로 끝나고, 다시 빠져들 수 밖에 없었다.
내 힘으로는 도저히 되지 않았다.
내가 하나님을 닮기로 작정할 때 죄는 힘을 잃는다고 했다.
하나님을 닮은 삶을 살다보면 죄를 지을 수 없는 길이 열린다.
그 때가 되면 내 힘으로 되지 않았던 것도 자연스럽게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시는 거고, 자유와 평안안에서 살 수 있는 것이다.
나를 하나님께 드리기 위해 시간과 공간을 드려야하는데,
한순간 생각만하고는 다시 나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각오와 희생이 필요하지만 난 각오도 없었고 희생할 생각은 조금도 없었던 것 같다.
소를 희생해서 대를 얻어야하는데, 나는 이 작은걸 희생하고싶지않아서
버리지 못하고 계속 품고 있는 것 같다.
날마다 시간을 정해 놓고 말씀을 묵상하고 말씀대로 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을 경험하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라고 한다.
나는 하나님과 만나고는 싶어하지만, 노력은 하지 않았던 것 같다.
하나님과 만나면 모든게 해결되는게 아니라 만나려하는 그 과정속에서
이미 만나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큐티를 하고 말씀을 묵상하고-
그 속에서 이미 하나님을 만나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걸지도 모른다.
귀찮다고, 다음에 한다고 미루지 말고 날마다 정해진 시간에 큐티책을 펴고
말씀을 묵상할 수 있는 내가 될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