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아무리 재물에 눈독을 들여도, 재물은 날개가 달린 독수리처럼
창공으로 훨훨 날아가 버릴 것이다.
언제나 나의 우상은 돈인 것 같다.
정말 왜 그런지는 진짜 모르겠지만 돈이 너무 좋다.
항상 돈이 있으면 다 될 것 같아서
엄마 주머니나 아빠 지갑에서 돈을 몰래 꺼내서 썼고,
할머니 쓰시라고 놔둔 돈도 아무도 없을 때 꺼내 썼고,
오빠 지갑에서 돈을 빼서 쓰기도 했었다.
하지만 그때마다 엄마한테 걸려서 혼났고 돈도 다시 뺐기고
용돈도 끊기기도 했었다...
자꾸 나의 우상이 돈이 되는지...
재물은 헛된 것이니까 너무 재물에 치우치지 않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