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처음엔 읽기가 정말 싫었다. 나는 초등학교때 .,선생님이 책100권을 읽고 독후감을 다 써 오면 문상을 준다고 하셔서 열라게 열씨미 책을 읽기 시작했다.
방과후에 태권도를 6시까지 하는데 안하는 날을 6까지 학교 도서관에서 죽치고 책만 읽었다, 그때 하도 책이 긴~것 밖에 없어서,,엄청나게 야비한 수법을 #50043;다. 첫 부분읽고 맨 끝부분을 일고 가 중간 내용을 생략해서,,내맘대로 꾸며내는 것이었다. 문상을 받기위해,,이토록 야비하게 지내왔다. 솔직히,100권중에 70궈정도는 제대로 읽었다~하지만 역시 인간은 100%죄인인지라,,만약 책을 1권만 대충 보고 다른건 다 잘봤다 해도 다 안 읽은거나 마찬가지였다..그때당시 그걸 몰랐지만,,이제라도 알았으니 회개를 해야겠다.
너무 이야기가 다른데로 빠졌나?ㅋㅋ 나는 책읽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처음에 이 책을 봤을때 너무 재미없어 보여서 초등학교 시절 그 수법으로 그냥 넘겨야지 했지만,,,한번 읽으면 읽을수록,,푹~빠져들었다. 틈만나면 책을 읽었고 심지어는 학교까지 들고 다니며 읽었다. 이 책의 80%는 거의다 간증이야기 였는데,,처음 부분쪽에 ,,이혜옥 자매의 얘기가 나오면서 돈있고 뭐 있고 뭐있으면 예수님 잘믿을 텐데 하는 이야기들이 약간 마음에 걸렸다. 나도 그럴 때가 많다. 옷도 사고 싶고 신발도 사고 싶고 내가 먹고 싶은거 다 사고 싶었는데 부모님니 못나서ㅡ,ㅡ부모님만 잘났으면 진짜 예수님 잘 믿을 텐데,,하며 종종 그런 생각을 하곤 했지만,,나는 더이상의 부와 가난도 아닌 지금 나의 모습 이대로로도 충분히 예수님 잘 믿을수 있다고 생각했다~^^*그래서 더이상의 원망도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한다. 마침 화요일 큐티 본문에 그 말씀이 나와 있어 역시 하나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나님최고!!!^^♡그리고 쫌 더가서 아브라함 얘기가 나왔는데,,아브라함은 정말 순종심이 대단한것 같다. 하나님이 이스마엘을 쫓아내라고 하실때 쫓아내고 이젠#46124;죠 ?! 하는 것이 아니라 이삭까지 바치는,,순종다운 순종의 모습을 보여줬다, 그런데 나는 전혀 그에 반대로만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평소 순종이란걸 그다지 중요하게 여기지 못하는 내 모습 내가봐도 ,,실망이었다ㅡㅡ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회개할 일도 많았고 읽으면서 중간중간에 멈춰서 잠시 하나님꼐 회개를 자연스레 하게 되었다, 마지막 기도에..회개의 역사가 일어나게 해달라고 하고 기도를 마치셨는데,,정 말 이 기도 처럼 먼저 각자가 이 책을읽고 회개해 기도를 이루어 가는 청소년부가 되야겠다,,라고생각했지만,역시 그러려면 나부터 변해야 겠다고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이책을 읽게 되어 정말 아깝지 않은 시간을 보낸것 같아 뿌듯했고 내 자신이 자랑스러웠다,하나님도 이렇게 회개하는 내모습보고 칭찬해 주실것같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