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사는게 힘들어요,,,
학교문제도 그렇고,,집안문제도 그렇고,,
우선 학교 문제부터 말할께요,,
저는 동수원중 2학년 7반33번 김소영이구여,,
1학년 말에 컵사건으로 왕따를 당했었어요,(물론 어랜시간 끝에 화해는 했지만요,,)
그리고 2학년 올라와 새로 친구들을 사겼는데,,
그 중에 모든 아이들에게 이미지가 나쁘게 알려진 친구와 꾀친하게 지내고 있었어요,
그땐 몰랐는데,,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아니다,,생각할 정도로 못된 애였죠,,
게도 저 처럼 1학년#46468; 왕따를 당했었데요~성격때문에,,초등학교때도 왕따였데요~
모든 애들이 싫어하는 애,,그 애와 친구였던 나는 정말 마음에 안든는 점이 많았어요,,
무조건 지 맘대로 안되면 삐지고,ㅡㅡ 그 삐진거 풀어주려면 몇시간은 걸리고,,
욕은 가리지 않고 하면서 모든 잘못은 저와 다른 친구들 한테 돌리고 ,,
언제나 거짓말을 하면서,,설령 ~거짓말이 아니더라도,,엄청 부풀려 말해 괜한 오해를 사시 쉽상이고,,이간질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애1위가 게일 정도로,ㅡㅡ
그리고 중간고사때,,저는 돈을 다른데 다 써서 문제집을 총정리편1권밖에 못사서 교과서랑 그거 한권으로 공부하고 있는데 시험 바로전날~밤,,그애가 제 문제집이랑 교과서 (당일에 보는 과목들만,,)를 모두 가져갔어요,,집에 오니까 너무 황당하더라구요,,
더이상 공부할 것들이 없어져 버렸고,,다시 달라고 할까? 했지만 엄마가 그러지 말라고 하셨어요,,그래서 처음에는.문자로 빨랑 문제집이랑 교과서 돌려주지?그렇게 친구가 니 경쟁자로 보이냐?ㅅㅂ 라고 #50043;던걸 지우고 다시 그래~너라도 그걸로 잘 볼수 있다면 나는 그걸로 만족할께^^*♡ 라고 써서 보냈죠. 보내고 나니 아까보다 기분이 훨씬 좋아졌고 바로 답장이 오길,, 괜히 착한척 하지마! ,,,,,ㅁㅊ 썅년이 지가 모라고 ㅅㅂ
온갖욕을 다하고 싶었지만 ,, 끝까지 참으라는 말씀에,,그렇게 끝내고 잤어요,,.
아ㅡ 그냥 쓰는식으로 말할께요~,,힘드네요,,]]
역시 시험 결과는 내가 게보다 평균이20점은 더 잘 나왔다. 아마도 게는 엄청 짜증이 났을꺼다~ㅋ 그런 일 후로도 계속 말투하며 거짓말하며,,모든게 다 싸가지가 없어졌고,,
갈수록 애들 뒷담만 까다가 결국 친구들과 나를 이간질시키고 나를 왕따로 만들려 했다. 여름방학 전까지 계속 있지도 않은 말 지어내면서 내 욕만 하다가 방학끝나고 나니깐 다시 친한척을 하기 시작했다. 너무 어이가 없었고 그냥~게가 날 다시 좋게 봤나보다 했는데,,나는 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었다 그애는 나를 좋아하지 않았고,,
모든 애들이 그 애를 싫어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나한테라도 붙으면 살겠지,,하는마음에 그렇게 착하게 대해준 것이다. 나를 합해서 9명이 같이 노는데 그중8명모두가 그 애를 너무 싫어했다. 그래서 그애는 왕따가 되기 일보직전이었다. 같이노는 애들은 당한걸 계속 쌓아두고 있었고,,그건 나도 마찬가지였다. 서로 만나서 그애 뒷담까기가 일쑤였고,,이번주 금요일에는 아예어떤애 집에 모여서 (원래는 놀러간건데)뒷담을 까기 시작했다. 학교 끝나자 마자 깠고,,밤9시가 넘을때쯤 끝났다.
사실 나도 내가 뭘 잘못했는지 알고 있다, 아니,내가 당해봐서 안다.
자신이 왕따 당하고 있다는 그 비참한 기분을,,
열씨미 뒷담을 까다가 7시쯤 게한테 전화가 왔다. 하는말,,
(여기서 제일 만만힌 애한테 온 전화였다)너네들 나한테 화난거 있어?왜그래???
계속 엿듣다가 너무 기가 막혔다, 자기가 잘못한걸뻔히 알면서도, 그렇게 뻔뻔한 태도는,,정말 싸가지 없게 느껴졌다. 그리고 곧이어 그애는 울면서 미안하다고 했다.
그렇게 전화를 끊고,, 밖으로 나와서 다시 애기를 꺼냈다.,
대화내용
A: 야 얘가 아까 전화로 너네들 한테 다 사과한다던데??
B:미친,,씨발년 지가 잘못한건 알기나 한데??
C:,,(어이없다는 듯이,,) 여기서 게가 사과하면 받아줄 사람~손들어봐
모두 손을 안들었다.
나:끝났네~그럼 그냥 쌩 까자ㅋ~
D:근데 게 분명 사과할때 눈물연기할껄~~~~
E:눈물연기 한두번 속냐??
이런식으로 대화를 했고,,
약간 찔리는 구석도 만만찮케 있었다,
사실 이러면 안되는데,,한때는 내가 전도하며 교회같이 나가곤 했던 그애..
이젠 거의 쌩깔 상태에 이르렀다. 순간,,아~여기까지 오면 안되는데,,,,,했지만 다시 돌이킬수는 없었다,
항상 나한테 자살하고 싶다며 말을 했지만 절대적으로 그애의 자살을 막았던 내 모습은 어디가고 서로 욕하며 있는 상황이 #46124;을까? 그때 내 모습은 어디로 사라진 걸까??
너무 힘들고 내일이면 이제 곧 사과를 할텐데,,
그때 내 반응은 어떻게 해야 할까??????????????????너무 고민된다,,
내가 만약 사과를 안받아주면, 그애는 왕따??정도,,,,,,,,,다른반에 있는 친구는 단 한명 뿐이다,,,,,,,,,,,,그애와도 티격택격 하는데,,,,어쩌다 게랑도 싸우면 전따?가 되는거다,
나는 그 애를 그렇게 만드는데 한몫한 애가 되고 하나님보시기에 무지않좋은 인상으로도 남을 것이다..그렇다고 사과를 받아주면, 다시 기어 오르고,,또 무시하고,,할껀데,,,,
더이상 그 꼬라지 봐줄 사정도 아니다,,
너무 고민되고,,너무 심각한 문제중 하나이다,,
이렁땐 정말 어떻해야 할찌,,,,,
여기서 내 죄를 보고 있으면서도 왜 죄책감이 그렇게도 안드는지,,,
너무 이런 내 모습이 싫다,.
이것이 과연 큐티하고 ,,말씀으로 살은 삶이라고 말할수 있는지,,
너무 부끄럽다.
지금까지의 큐티는 다 가식이었나??그것도 아닌데,,ㅜ
더이상 해결 방법이 안나온다,, 그래서 오픈하고 ,,있는것이다.
이런 상황은 어떻게 해야힐찌..
내가 하고 있는 짓이 얼마나 나쁘고 험한것인데,,(거의 집단따돌림이나 마찬가지다.)
왜 전혀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는지,,나도,잘 모르겠다.
그것만 생각하면 머리가 아플 지경이고,, 아예 내가 안태어났더라면,,
하지만 이미 태어났기에,, 지금 죽는다면,,,이라는 생각으로 계속 생각해 나갔다,.
하나님도 지금 이런 내모습을 보고 엄청 슬퍼 하실것 같다,
하나님,,죄송해요,,저땜에 많이 우시고 계시죠?ㅠㅠ 그런데 저도 어떻게 해야 할찌 모르겠어요,,,이럴때마다 하나님이 보여서 @%^$%%해라!라고 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요,, 하지만 그럴수 없다는 거 알고,,이렇게 오픈해서 치유받으려구요,,
하나님이 저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아요,,더이상 실망시켜드리고 싶지 않았는데,,
자꾸만 반복하고 있는 제 모습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ㅠㅠ
너무 길면 읽기 힘드실 테니까 여기서 그만 줄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