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 예수님은 여러분에게 넘겨졌고, 하나님께서는 이전부터 알고 계셨을 분만 아니라, 여러분이 행한 일도 하나님께서 오래전에 세워 놓으신 계획대로 된 것이었습니다.
느낀점적용
나는 이 구절을 보며 참 이해가 안#46124;다. 분명 예수님은 자기 아들인데,,왜!?!?하나님은 아들이 죽는 것 까지 계획을 해 놓으셨단 말인가ㅠㅠ 약간 의문이 생겼다..나같애도 그런짓은 절대 안한다 , 자기 아들이 누구 손에 죽는지 까지 알고하다니.
그렇게 넘어가려 던 이 구절 어딘가 모르게 찔리는 구석도 있긴 했다. 그래서 계속 그 구절로 묵상을 해 봤다. 그리고,,,단2분만에 해답을 찾았다! 바로 친구였다.
나는 친구가 같이 노는 애만(나까지)9명이다.그런데 이중 한명이 ,,정말 어이없고,,
나에게는 억울한 일들을 아주 많이 했다 다른 애들한테도말이다..그러다가 어느순간
우리와 엄청 멀어지면서 계속 욕하며 지내는 사이가 되어버렸다 그것도 단 하루만에,,
그리도 당한대로 똑같이 갚아주면서 당해도 싸다는 말이 저절로 입밖으로 나오게 #46124;다.
엄마는 용서하고 사랑하고 이해해 주라 하셨지만,,나로서는 전혀 그럴 마음이 없었다.
계속되는 엄마의 대화
엄마:민주도 인간이야,어떻게 고친다하고 다 고칠수가 있겠니?!
나:그럼 나는?나는 인간아니야?! 예수님만 믿으면 무조건 용서해야되!?나도 인간이거든
엄마:,,,그래도,
나:#46124;어~엄마도 인간이고,예수님 믿는다고 다 용서하란 법은 없어~내가 예수님도 아니고,,어떻게 모든 사람을 다 용서해?!!!!!!!!!!!!!!!!!!!!!!!!!!!!!
엄마:그럼 ~예수님이 너 안용서하고 지금까지 죄 다 쌓아놨으면 ,,넌 벌써 죽었어!
나:죽든말든~내가 예수님 이냐고,,,,,,,,,,
내가 생각해도 너무나 싸가지 없고 건방지게 말했다,
이런식의 대화를 계속 했는데.ㅜ엄마는 기도를 해 주었고 나는 눈뜨고 멀뚱멀뚱 있다가 끝날때 아멘 안하냐는 말에 안해! 라고 소리쳐 버렸다.
엄마는 엄마 기도 받기 싫어?
하셨고 나는 대답도 못하고 컴퓨터나 했다.
나는 언제나 하나님의 이런 계획들이 다 쓸데없게 느껴졌고,,
왜 싸우는 일까지도,,다 계획해 놓으신걸까?,,짜증만 더 낼텐데,,,,
왜이러시나?했다 그러다가 문뜩 다른 구절을 보게 되었는데,,
다윗이 항상 주님을 뵙고 흔들림이 없다고 하며 내 몸도 주님의 소망안에 산다고 했다.
나는 그제서야 하나님이 나에게 하시고자 하는 말씀이 무엇인지 알듯?하게 되었다.
나는 큐티도 하고 ㅂ매일 하나님을 만나는것 같으면서도,,하나님의 그런 계획하심에 언제나 짜증내고 죄속으로만 파고들어 매일같이 흔들리는 내 마음을 보게 하신 것이다.
생각해보니 정말 말로만×100 주님 만난다고 하고 큐티한다고 하는데,,정작 큐티는 엉망이고 큐티하면서 내죄는 커녕 다른애 죄로밖에만 안보이는큐티를 하고,,주님은 단10초도 만나지 않은채 ,,그렇게 말하는 내 모습을보며 , 한숨이 절로 나왔다.그리고 회개했고,,학교에서의 적용으로 말로만 하는걸 자제하고 행동으로 직접 보여주는,,것이다.
(아직 그 친구와의 화해는 더 생각해 봐야 할것 같다,,아직 나는 준비가 않된 사람이라,단번에 지난일 싹 ~ 잊고,,다시 친구가 된긴 약간 글른듯,,그리고 다른 친구들과도 사이좋게 지내야 하는데,,나 혼자 쏙 빠지면,,다시 멀어지고,,ㅠㅠ너무 복잡한 일들이 많아 걱정이 ,,된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