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사니임~
그러니까..말이죠...
핸드폰이 사라져서, 연락도 못하겠구...일욜날 가서 얘기할 시간도 없을것 같구 해서요. 여기다가 올려요..^^
우리엄마가요.. 요즘 우리엄마 후배랑 후배 딸들이랑 울들교회데리고 나올려고 엄청 애쓰시고 계세요... 그 딸들중 첫째가 저랑 동갑인데요.. 지금 엄청 힘들어하면서 학교 간다 안간다 대안학교를 가겠다 홈스쿨링을 하겠다 하다가 또 학교 간다그랬다가.. 난리를 치고 있거든요...그런데 엄마가 어떻게 꼬셨는지...저한테 뭐좀 물어보겠다고..(뭘물어본다고...-_-) 오겠데요.. 워낙 변덕이 심해서 또 안올지도 모르겠지만, 만약에 온다면,, 교회끝나고 같이 점심이라도 먹으며 놀아야되고..(이게 그친구들이 오는 목적이니까..ㅜ) 그러면 제자훈련을 못할텐데.. 엄마는 저보고 신경좀 써서, 교회 나오게 하라고,, 안그래도 힘든가본데,,라고 말하구..
아아아~~~~!!!!!
그러니까요.. 그 친구를 전도하는게 먼절까요, 제자훈련이 먼절까요...
둘다 할수는 없는걸까요..ㅜㅜ.......은근슬쩍 이번주는 안왔으면 하는 생각도 들고....
이번주는 그렇다고 쳐도,, 담주라도 만약 정말로 온다면, 제자훈련은 못할것 같아요.
휴우,, 진짜 왜이러는지.. 온다면 기뻐해야되는건데, 마음이 무겁네요..
여튼,, 제자훈련 못할 수도있을것 같아요..
기도 해주세요..ㅜㅜ 정말 솔직히 그 친구들 안오면 좋겠어요..ㅜ
이런 내 마음이 더 짜증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