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일 큐티
36절 그러므로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받은 이 예수님을 하나님께서는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는 사실입니다.
모태신앙으로 어려서부터 모세가 홍해를 가는 일이나, 예수님이 부활하신 이야기는 귀가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고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의심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자라면서 학교에서 여러가지를 배우고 또 세상적인 지식을 늘려가면서
어느샌가 저는 종교와 실제를 바꿔서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모새가 홍해를 가는 일이나 여호수와가 여리고 성을 무너트린 이야기나
저는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속으로는 반신반의 하면서
아 이런 이야기를 통해서 하나님은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여러가지 교훈을 이런 이야기들을 통해
알려주시기 위해 아마 비유적으로 이 이야기를 적은신 걸꺼야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 하신 다는 이야기, 또 예수님이 주 그리스도이신다는 기독교의 핵심적인 내용은
단지 쉽게 자기 논리로 위해 부정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다는 사실을 믿으려고 노력하고 이것은 사실이야라고 계속 생각하면서
예수님이 바로 주 그리스도라는 생각을 머리속에 박아놓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사실에 의심을 가져보려고 하지도 않았고 예수님, 하나님, 성령님이 하나이시다는 삼위일체의 이야기가
어쩐지 이상하다는 사실이 들면서도 그저 그냥 사실이라고 받아들이려고 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신실히 그 사실을 믿지 않았던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셨다는 세상적으로 터무니 없는 말을 마음속으로 믿는 것은 아직도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더욱 알게 되고 더욱 구하게 될 때
마음속으로 더욱 이 사실을 알게 되고 믿게 되길 소망하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