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서로 물건을 내어놓고 함께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은,
사람들의 고상한 성품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충만히
임재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어느 누구에게도 속임이나 조롱을 당하지 않으시는 분
-느낀점
예전의 난 정말 이기심이 많았고 욕심쟁이였다.
누군가 내 물건을 쓰는걸 정말 싫어했고, 어쩔땐 정말 패죽여버리고(-_-;)싶은
충동까지 일어났었다. 그만큼 난 내 물건과 남의 물건이라는 경계가
뚜렷했던 아이였다. 남이 내 물건을 쓸 때,겉으로는 내색하지 않으려 했지만
속에선 정말 한계를 넘어서 있었다. 그래서 내 물건을 함께 쓰려고 하지않았다.
나만 썼고, 다른애들이 빌려달라고 할까봐 숨기기도 했었다.
하지만 요새들어서 많이 달라졌다는걸 느낀다.
남에게 물건을 빌려주는게 당연하다는 듯이 여겨졌고,
내 물건을 남이 써도 화가 나지않았다.
오늘 말씀은 정말 내 마음속에 깊이 와닿았다.
내가 생각이 깊어지고, 착해져서 그런게 아니라
성령께서 충만히 임재하셨기때문이었다.
아직 모자란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다른사람들과 즐겁게 내 물건을 나눠쓸 수 있게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