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비록 내 모든 것을 빼앗아갈 수 있는 권력자의 명령일지라도
하나님의 명백한 뜻과 다르다면 순종하지 말아야한다.
어떤 일을 처리할 때 내 감정에만 휩싸여 행동하지 않아야한다.
-느낀점
하나님께 항상 물어보고 가려고는 하지만,
아직도 내 안에는 내맘대로 가려는 마음이 있어서
그때그때의 감정으로 행동하곤 한다.
이번에 대학문제도, 하나님께 구하고 또 구해서
커다란 길은 잡힌것 같은데,,, 솔직히 어느 과를 가야할지 모르겠다.
디자인쪽과 컴퓨터쪽,, 내가 최종적으로 결정한 두 과인데,
이건 정말 하나님께 구해보려고 해도 기도도 잘안되고-
내가 세상적으로 생각하고, 하고싶은걸 하려고 하는 마음이 많이
남아있어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 것 같았다.
기도만 하려고 하면 엄청나게 많은 생각들이 교차한다.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보면 언제나 끝은 엉킨 실타래 같다.
주위사람들은 이쪽이 내 적성에 맞는다며, 저쪽이 더 미래가 밝다며
이런저런 말을 하지만 순간의 감정에 휩쓸려서 과를 정해버렸다가는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비전을 그냥 썩혀버릴 것만 같았다.
내 뜻대로 정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뜻으로 잘 정해졌으면 좋겠다.
일단 어지러운 내 마음부터 정리하고 기도해봐야겠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