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그 땅은 팔기 전에도 그대의 것이었고,판 뒤에도 그 돈을 그대 마음대로 할 수 있었소.그런데 어지하여 성령을 속일 마음을 먹었소? 그대는 사람은 속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속인 것이오
나는 이 구절을 읽고 하나님을 속이는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겠다고
결심했다.
하지만, 이 구절을 읽고 결심한 당일 내 스스로의 약속은 깨지고 말았다.
2학기 들어와서 처음으로 가야금을 시작하는 날이였는데
2학년 중에서는 나와 2명의 친구가 더 있었다.
근데 그날따라 2명다 빠진다는 것이였다.
1학년도있고3학년 언니들도 있었고 2학년 한명도 있었는데 다 그렇게 많이 친하지는 않았다.
집에갈때 같이가는 친구와 약속을 깨기도 너무 미안하고
많이 망설이는데 종례가끝나고 같이가는 친구와 기다리고 있었다.
같이 못간다고 미리 말했는데 붕어라는 별명답게 까먹고 왔다고 했다.
그때는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게 그냥 오늘은 빠져야겠다 고 했다.
선생님이 계시는 곳으로 내려가는동안 미리 머릿속으로는 거짓말을 완벽하게 짜고있었다. 내 눈앞에 선생님이 보이기 시작했다.
머릿속에서 계획된 거짓말을 입밖으로 술술 내뱉었고 선생님도 별다른 의심없이
집에 보내주었다. 내가 한 거짓말은 치과에 신경치료를 하러 가야하는데 예약된 시간까지 얼마 안남았다고 하는것이였다.
친구랑 교무실을 나서는 순간 그때부터 정말 마음 한구석이 무거워지기 시작했다.
불안하기도 하고 양심도 찔리고 그냥 가야금을 하러 갈껄이란 생각도 수없이했다.
집에 돌아와서 큐티책을 다시 한번 봤는데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라는 칸에 거짓말을 하지말자 라고 써놓은 글이 써있었다.
정말 내 자신이 너무 창피했고 하나님께 너무 죄송스러웠다.
앞으로는 정말 거짓말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ps:아~ 정말 늦게올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