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캠프에서도 간증을 했듯이..
이번에는 세례 간증을 합니다..
나는 지난 캠프때 간증을 해서..조금이나마 적용하나 싶더니..
아침에 큐티도 안하고..학교에선 수업듣다 졸고..애들 때리고..
뭐 하나 바뀐게 없다..
내가 제일 적용 하고싶은건..애들 안때리는것이다.
사실 난..학교에선 장난이 정말 심한 아이다.
그냥..가만히 있고 싶어도..내 친구한테 시비를 걸어본다.
그랬다가..친구가..아무 반응이 없자..난 한대 때린다.
얼마나 심심하고 지루하면 옆 짝꿍한테 시비걸고 때리는지..
나도 이해가 안간다..
제발..한번쯤이라도..친구랑 같이 공부하고 나눔하고 싶은데..
그런건 커녕 시비만 붙고 때리고..그러다가 친구도 화가나서 나도 한대 때렸다.
그냥 장난친것뿐인데..
그래서 나도 한대 더 때렸다..
조금씩 격해지더니..심지어 싸움까지 일어났었던적이 있다.
이러고 싶지 않은데..
거기다 난 거짓말까지 잘한다..
교회 다니는 성도라면..거짓말, 욕 등을 안하는것인데..
난 거짓말은..둘째치고..욕도 잘한다..
그런 이후로..친구랑 말 조차 안하고 있다..
난 항상 자기 전에..기도한다..
내가 좀더 바뀔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