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요약 : 아나니아라는 제자가 환상중에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사울에게 가서 사울의 눈을 뜨게하고 세례를 준다. 사울은 곧바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선포하고, 유태인들을 당황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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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주님께서 아나니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가거라. 그는 이방사람들과 여러왕들과 이스라엘 백성앞에서 나의 이름을 전하도록 선택된 나의 도구이다.
하나님은 아나니아를 비롯한 제자들을 죽이기 위해 온 사울을 선택하셨고, 변화시키셨다. 아나니아가 자신을 죽이러 온 사람을 위해 기도하고, 세례를 준것 처럼, 전도하는것에 차별을 두지 말아야 겠다. 하나님은 내가 알수 없는 자들을 선택하시고,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지금 내게 말씀하시는 사울은 누구일까를 생각해 봤다.
수많은 얼굴들이 떠올랐지만, 전부터 전도해야지 해야지만하다가 ㅇ아직 전화도 못한 친구가 떠올랐다. 내 게으름탓도 있겠지만, 그 친구가 너무 이기적이여서 내가 교회가자면 무슨말을 할까 두려워서 끝내 통화버튼을 못눌렀다. 주님께서 내게 계속 그 친구 이야기를 듣게하시고, 안타까움을 느끼게 하시는데, 더이상 미루지 않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