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이 신앙생활을 하더라도 큐티하고 적용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믿지 않는 가족의 구원을 위해 나를 보내신다고 하신다.
구원을 위해 나를 부르심에 순종하기 위해서는
첫째, 하나님은 나를 통해 일하신다.
모세가 어깨에 힘이 빠지고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할 때에 모세를 써 주셨다.
내 손에 힘을 빼고 하나님의 은혜만 의지하겠다는 마음으로 훈련받지 못한다면
40년의 시간 말고도 또 다른 시간들을 더 훈련의 시간으로 보낼 수도 있다.
양육 훈련을 받으면서도 훈련의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훈련을 제대로 받지
못하면 안된다.
고정관념에 휩싸여서 비본질적인 부분에 관심을 기울이지 말고
말씀의 능력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미디안 땅은 온갖 미신과 음란한 것들이 가득한 땅이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불러 세우시는 곳이 거룩한 땅이라고 하신다.
우리를 불러 세우시는 가정, 직장, 학교가 거룩하다고 하신다.
그 곳에 하나님의 다스림과 통치를 드러내라고 우리를 보내신다.
모든 크리스찬에게는 소명의식이 필요하다.
우리를 불러 세우신 거룩한 삶의 현장에 우리가 서 있다는 소명의식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시각으로 사람들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진정한 사랑에 목말라있는 현대인의 고통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각)
그리스도인으로서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하나님을 만나지 않으면 채워질 수 없는 공간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갈 때 사건과 사람들의 마음을 바라보고 기도할 수 있게 된다.
구원을 향한 애통해하는 마음이 내게 있는지.
환경이 변하기만을 기도하고 있지는 않은지.
내 죄를 보고 부르짖는 애통과 신음소리가 없으니까 진정한 치유와 회복과
구원이 먼 것이다.
주님이 내려오셔서 구원해주시기를 구하기 전에 내 죄를 먼저 보고 애통하고
진정으로 신음할 수 있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둘째, 거절받을 것을 알고 가야 한다.
이미 한 번 거절받았던 모세를 보내신다.
또 다시 거절받을 생각을 하고 나아가야 한다.
이제는 환영받겠지 라는 생각은 하면 안된다.
모세를 향한 거절은 끊임없이 계속되었다.
모세의 평생의 삶은 거절과의 싸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모세를 심판자가 아니라 구원자로, 재판장이 아니라 속량하는 자로 보내셨다는
사실을 모세가 기억하기를 원하신다.
그 어떤 경우에도 판단하고 정죄하는 위치에 서서는 안된다.
심판하실 분은 한 분 뿐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말씀 안에서 살아난 사실만을 전달하는 부르심을 기억해야 한다.
보냄받은 자리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말씀 안에서 우리의 가치관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우리가 어떻게 적용하고 살아가는지 보여주는 것이다.
가치관의 변화, 말씀에 근거한 올바른 선택이 기사와 표적이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서 명확하게 전달해서 영접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면 안된다.
모세가 했던 것처럼 필요할 때에 사람들과 같이 있어주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가 들은 생명의 말씀을 나눠주고 큐티도 함께 나누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다.
우리가 해야 하는 역할에 잘 순종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보냄받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복음에 훼방받지 않도록 하는
역할이다.
복음 앞에서 정직하게 판단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역할이다.
셋째, 영적인 전쟁이고 장기전이라는 사실을 알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
복음을 전할 때에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은 이대로 살게 내버려두라는 것이다.
이유는 그 마음이 애굽을 향해 있기 때문이다.
예수를 믿는 것은 우리의 죄악된 본성을 거스르는 영적인 전쟁이기 때문에
너무나 치열하다.
내가 하나님이 되어서 살던 자리, 내가 왕 노릇 하던 자리에서 내려와서 그 자리에
하나님을 모셔야 하는데 정말 쉽지 않은 싸움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포기하고
애굽으로 돌아가고 싶은 것이다.
큐티하고 내 죄를 보고 십자가 지는 적용은 절대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것이
때문에 포기하고 애굽으로 돌아가고 싶어하지만 포기할 수 없는 내 평생의 싸움이고
영적 전쟁이라는 사실을 기억할 수 있을 때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하셨다.
우상을 섬기는 이유는 자신을 위한 것이다.
나를 위하여 하나님을 믿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계명으로 우리를 경계하신다.
하나님을 믿고 섬긴다고 하지만 이름만 하나님으로 바뀐 우상은 아닌지 냉정하게
생각해보아야 한다.
눈으로 본 적도 없는 하나님을 상상 속에서 만들어내지 말라고 하신다.
하나님은 내 마음대로 믿고싶어하는 마음을 경계하신다.
내 편의에 따라서 하나님을 내 마음대로 조작하는 신앙생활을 하면 안된다.
말씀이 기준이 되지 못하고 내 경험과 전통을 따라서 신앙생활하고 싶은 마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모습이 우리에게 있다.
다른 것은 다른 것인데 틀리다고 생각하는 모습이 있다.
나와 다른 것을 용납하지 못한다면 내 경험과 전통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없이 드리는 예배는 형식적인 예배이다.
우리가 말씀 적용하고 말씀대로 제대로 살고 있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문제가 없고 잘 살고 있다면 그것은 축복이 아니라 저주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고난은 하나님께서 내가 잘못 사는 것을 바로잡으시고 간섭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축복이다.
정신을 차리지 않고 영적 싸움의 끈을 놓는다면 또 다른 훈련의 시간을 통해서라도
반드시 고쳐서 우리를 사용하시겠다고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