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은 22일 토요일에 내려갔다가 24일 월요일에 올라왔다.
거기서 큐티를 하긴 했는데 구체적으로 적용하기는 힘들었다 ;;
그래도 다음날 주일에 하동읍교회를 갔다. ㅎㅎ 올해로 100주년을 맞는 대단한 교회다.시골 구석에 있는 교회 인데도 상당히 크고 성도수도 많았다...우리 교회도 빨리 교회 건물 갖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거기 계시는 중고등부 목사님께서 내가 그 교회 성도인줄 알고 내 어깨를 탁!치셨다는...ㄷㄷ ㅋㅋ
아무튼 그곳에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 성함을 쓰고 나왔다. 중보기도 란에 ㅋ 그래도 할아버지 댁이 너무나 다행스럽게도 바로 교회 뒤쪽 길로 올라가면 3분 거리라..(할아버니 댁 창문 봐도 보임 ㅋㅋ )내려가는 길이랑 교회 옥상이랑 닿아 있어서..ㅎㅎ
빨리빨리 정도가 되었음 좋겠다...ㅠㅠ
엄마도 이번은 열심히 전도를 하셨다...만...언제나 들려오는 대답은.. 아서라,느이 가족만 자~~알 믿고 있으라~~우린 괜찮으니께...잉?? 이런말들뿐..--
휴우...언제쯤 마음을 여시고 한번이라도 교회에 나오시려나.....할아버지 친구분이 다른교회 목사님이신데 전도도 안하신단다.--;
아무튼...이번 추석은 별다른 일은 안한것 같다. 적용한게 있다면 동생 섬긴것.ㅋㅋ 막 떼 쓰고 그래도 화 안내고...ㅎㅎ 먹을것도 챙겨주고..이번 추석에는 그게 가장 보람있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