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 4:15-23 - 우리 하나님이 싸우시리라 -
1.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는 하나님이 사단의 꾀, 대적의 꾀를 폐하십니다.
고난을 통과한 풀무 망대의 통찰력으로 대적의 뜻을 우리가 알게 되었다는 것을 대적이 듣습니다. 그런데 ‘네가 그럴 줄은 몰랐다. 너 때문에 되는 일이 없다.’고 원망과 낙심만 하고 있으면 사단의 밥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내 삶의 결론임을 인정하고 이제는 각각 성에 돌아와 역사해야 합니다. 서로가 ‘I am sorry. 의 언어로 죄를 고백하며 각자의 역할을 충실하게 담당하는 것이 사단의 꾀를 폐하는 길입니다. (15절)
2. 더욱 경계를 잘해서 역사와 파수를 잘해야 한다.
항상 깨어서 자기 관리를 잘하며, 영혼구원의 열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장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한 손으로 일을 하고 한 손에 병기를 잡고, 허리에 칼을 차고 건축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예배에 빠짐없이 참여하는 것이 힘들어도 우리가 모이지 않으면 성전을 지어갈 수 없습니다. (16-18절)
3. 나팔 소리를 잘 들어야 한다. (18절)
설교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나팔소리처럼 들려지는데 못 듣는 사람이 있습니다. 교회일을 나팔 소리처럼 광고해도 못 들었다고 하면서 나 몰라라 합니다. 날마다 나는 못 들었다고 하면서 말씀과 삶이 따로 도는 사람은 사건이 오면 무너질 수밖에 없습니다. 상거가 멀어도, 목장이 멀고 교회가 멀어도 말씀을 나팔소리처럼 듣고 모여야 합니다. 이렇듯 공동체 모임에 참여할 때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싸우십니다. (19-20절)
4. 죽음에 이르는 순종(적용)
동틀 때부터 별이 나기 까지 창을 잡고 예루살렘에서 자며 밤낮으로 역사하고 파수합니다. 대적에게 잠시도 틈을 주지 않기 위해서 옷도 벗지 않고 기계를 놓지 않습니다. (21-23) 밤낮으로 배우자를 섬기고 순종하면서 결혼의 성벽을 중수하기가 참 힘든 일입니다. 이런 저런 합리화로 무거운 결혼의 옷을 벗어버리고 싶어집니다. 그러나 평소에는 불편하던 갑옷이 전쟁이 나면 고맙게 여겨지는 것처럼 결혼의 성벽을 잘 중수하는 것이 나를 보호하고, 내 자녀를 보호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