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 4:1-14 - 방해와 대처 -
성벽중수의 역사가 방해의 역사라고 할 정도로 계속 방해가 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은 방해를 잘 대처함으로써 천국문에 입성할 수 있다.
1.조롱과 비웃음의 방해
산발랏과 도비야가 조롱하고 비웃었는데, 우리에게도 이 같이 사람을 무시하는 고정관념과 다른 사람에게 나의 기득권을 빼앗기지 않으려는 악한 모습이 있다. 따라서 방해세력을 감정적으로 대하지 말고, 그들이 가지고 있는 악은 멸망당해야 하지만 그들을 사랑하고 애통하게 생각해야 한다. 무엇보다 그들을 통해서 내 악을 보아야 한다.
<대처방안>은 하나님께 공의에 의해서 기도하고, 공동체(우리)의 기도로 대처해야 한다. 목장에서 악을 덮어두지 않고 오픈하면서 조롱과 비웃음을 대처 - 이미 절반은 지어진 것이다.
2. 연합전선을 구축한 방해
악한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을 핍박할 때 동서남북에서 연합전선을 구축하여 협공한다. 사단은 요란한 방법으로 성벽중수를 방해한다. (범법도 안한 아프간 봉사 팀 납치사건과 관련하여 사방에서 요란하게 기독교인들을 향해 공격한다.)
협공에 대한 <대처방법>은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해서 파수꾼을 세워야한다. 공동체가 파수꾼역할을 하는데, 우리는 공동체에서 내 문제를 오픈하고 살아나는 대처방안을 찾아야 한다. 목장에서 내 삶의 힘든 것과 내 속의 악을 내놓으면 악한 것 들이 힘을 잃는다.(목장이 파수꾼이다) 다만 오픈은 성숙되어 적정한때에 해야 한다. 말씀이나 육체나 같은 원리다. 우리 몸에 곪은 곳도 잘 익어서 터뜨려야지 익기 전에 터뜨리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오픈도 스스로 하게 될 때까지 기다려야지 강요해서는 안 된다.
3. 내속의 방해
내 속에 있는 방해가 더 무섭다. 140년 전 바벨론에 의해 불탄 솔로몬의 성전 흙무더기(재물, 명예, 학벌, 미모 등의 자존심)에 치우쳐 있기에 치우지 못하고 있다. 자존심 때문에, 내 악을 못 보기에 힘이 빠지고 기쁨이 없어졌다. 처음엔 기쁨으로 참여했지만 우리들 교회 강당이 춥고, 덥고, 세팅에 화장실 청소 등으로 불평을 하고 힘이 빠질 수 있다. 그러나 선택된 사람은 낙심하다가도 회복이 된다.
내속의 방해에 대한 <대처방법>은 말씀의 검을 가지고 사단보다 높으시고 크고 두려우신 주님께 기도하고 사람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천국 가는 믿음만 있으면 어떤 경우에도 대처할 수 있다. 가족사랑이 맹목적인 사랑이 아니라 가족구원의 애통함이 있어야 내속의 방해를 대처할 수 있다. 가족구원의 애통함이 없이 목자도, 사업도, 선교도 할 수 없다. 칼과 활과 창을 가지고 나가 대처하는데 항상 공동체로 나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