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6;1-14 ‘음모를 이기는 길’
능력의 기도를 통해서 왕의 허락을 받고 시작한 성벽중수이지만 끊임없는 방해가 있다. 방해를 넘어서 느헤미야를 죽이려는 음모가 있다. 이런 음모를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
1. 자기 위치를 알면 이길 수 있다.
(1절) 내가 문짝을 달지 않는 인생(완벽하게 되지 않는 상태)이란 것을 알고 항상 깨어있으면 음모를 이길 수 있다. 즉 내가 2% 부족한 인생이란 것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2절) 산발랏과 겟셈이 느헤미야를 해코자 오노평지에서 만나자고 하는데, 평상시 생활예배를 잘 드리고 상식을 초월한 일을 하지 않으면 음모를 알 수 있다.
(3절) 느헤미야는 그런 급한 일 보다 성벽중수의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해 가지 않았다.
<자기가 있어야 할 때를 알고 여기저기 설치고 다니지 말아야 한다>
2. 위축되어서는 안 된다.
(5절)느헤미야가 왕이 되고자한다는 터무니없는 역모의 악성소문을 퍼뜨렸는데, 화를 내면 안 된다. 무시당할 때, 화가 나지만 화를 내면 지는 것이다.
- <화의 심리학, 비벌리 엔젤> - 내가 너무 화가 난 것을 상대방에게 전가하는 예를 들었다. 화는 건강한 화와 병적인 화(너무 자주, 오랫동안, 풀지않고)가 있다. 화를 냈으면 건강하게 풀어야 되는 것이다.
(8절,9절) 느헤미야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에 위축되지 않고 당당하게 네가 지어낸 말이라고 말한다. 저희가 느헤미야로 하여금 화를 내서 피곤하게 하여 역사를 못하게 하려는 사단의 방해 의도를 읽고 있었다. 산발랏과 도비야처럼 터무니없는 말을 지어내고 합리화 시켜 자기 최면에 빠지게 되는 것을 「경계성 인격장애」라고 한다.
중수해야 할 성벽 중 가장 중수해야 하는 것이 가정성벽이다. 집에서부터 여전한 생활예배를 잘 드려야만 가정성벽 중수가 가능하다. 특히 결혼성벽을 잘 중수해서 주변의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어야 한다. 최고의 영적인 예배는 공동체에서 죄가 고백되어지는 예배다.
3. 원칙에 충실해야 한다.
(11절)지성소 옆에 있는 외소에는 제사장만 들어가게 되어 있어 평신도인 느헤미야는 들어갈 수 없다. 그런데 그들은 느헤미야를 그곳에 들어가게 해서 하나님 법을 어겨 그를 비방하려고 했으나, 느헤미야는 이런 음모를 알고 원칙을 지켜 그 곳에 들어가지 않았다. 원칙에 충실하면 나를 죽이려는 음모를 알게 된다. 하나님 법을 지키면 자손이 축복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