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끊임없는 방해가 있다.
1. 조롱과 비웃음의 방해가 있다.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내속의 악을 보는 대응을 해야한다.
2. 연합전선을 구축한 방해가 있다.
파수꾼을 방비하고, 공동체에서 오픈하며 서로의 파수꾼이 되어주어야한다.
3. 내속의 방해가 있다.
가족구원에 대한 애통으로 대처해야한다.
연합전선을 구축한 방해에 대해서는 공동체에서 오픈을 해야 한다고 했는데, 사실 요즘 목장 분위기가 오픈을 할정도로 진지하지는 않은것 같다. 내가 장난을 치면서 목장분위기를 흐트려 놓는건 아니지만, 어떤 친구가 오픈을 해도 대충 듣고, 파수꾼이 되어주려는 노력은 하지 않았던것 같다. 좀더 듣는자세로 진지하고 서로 파수꾼이 되어주는 목장이 되기를 기도해야겠다.
나는 내 속에 방해가 가장 많은 것 같다. 그래서 하나님께 이런 방해들를 없애달라는 기도를 많이 하곤 했다. 그러나 설교말씀에서는 가족구원에 대한 애통이 가장 좋은 대처방법이라고 했다. 내가 얼마나 가족구원을 위해 애통하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내 속의 방해들을 없애느라 울며불며 기도하면서도 가족을위한 기도는 그것의 반도 안한것 같다. 내 방해들에 매달리지 말고 안그래도 셋밖에 없는 우리가족을 위해 기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