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이책을 본순간....입에서 비명이 새나왔다. 왜이렇게 두꺼운지..
어쨌든 나는 선택에 여지가 없었다. 그래서 열심히 22일까지 읽었다.
그리고 잠쉬 휴식하던 도중!! 박지선 전도사님반은 25일만 읽으면 된다는사실을...
생각해냈다...ㅜ 약간의 고통을 느끼며 그냥 22일 까지 읽은걸로 쓰기로 결심하였다.
내가 지지리도 지도자들의 말을 안듣는다는 생각.
---라고 메모를 했는데 이유가 기억이 안난다.
와닿았던 부분은 거짓말은 믿음이 부족해서 한다는 부분이었다. 사실 그런것 같다. 내가 어떤 불이익을 당할까 걱정이 되서 꾸며내는 말이 거짓말이다. 하지만 내가 불이익을 당할일을 했다면 당할것이고, 아니라면 주님께서 다 보상해 주실꺼라는 믿음으로 말을 해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새롭게 알게된것은 여호수아서에는 여호수아가 최고인줄 알았는데, 또다른 매력적인 인물이 있었다는 것이다. 모세가 정탐을 보낸사람들 중에 두명이 긍정적인 대답을 했다. 한명은 여호수아고, 또다른 한명은 누구길래 여호수아만 주인공이 #46124;을까 궁굼해 했었는데, 또다른 한명은 참평화를 누리면서 뒤에서 묵묵히 있다가 때에 맞춰 겸손하게 나선 갈렙이었다. 나는 이런 사람들이 웬지 끌린다. 요셉보다는 유다가 좋고, 바울보다는 바나바가 더 좋고, 여호수아 보다는 갈렙이 더 좋다. 앞에 나서서 일을 해내는 사람도 필요하지만, 그 사람이 일을 해내기 위해서 필수적인사람.. 뒤에서 보이지는 않아도 중요한사람... 어쩌면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인것 같다. 이번 제자훈련을 하면서 하나님께서 내게 바나바와 갈렙에 감명을 느끼게 하신 이유가 있겠지..뭐..ㅎ^^;; 휴~ 숙제가 다끝나서 너무 기분이 좋고,, 제자훈련이 끝났지만 꾸준한 큐티로 하나님과 더욱더 가까워지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