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아쉽게도 2850번째를 놓쳐서..ㄱ- 좀 아쉬워하면서(뭐가) 올립니다..;;
요약
에훗이 죽은뒤,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앞에서 또다시 죄를짓는다.
그래서 여호와는 가나안의 왕 야빈에게 그들을 넘겨주었다.
야빈의 군대 지휘관인 시스라는 이십년동안 이스라엘 백성을 심하게 괴롭힌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화께 도와달라고 부르짖는다.
그때 랍비돗의 아내인 예언자 드보라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다.
드보라는 아비노암의 아들인 바락을 자신에게 불러온다.
그리고 드보라가 바락에게 여호와께서 명령하시기를 납달리와 스불론 지파 사람 만명을 모아 다볼산으로 가거라. 내가 시스라를 너에게 오게 할텐데, 너는 기손강에서 시스라와 그의 전차와 그의 군대를 맞이할 것이다. 나는 네가 그 곳에서 시스라를 물리치도록 도와줄것이다. 라고 말한다.
바락은 드보라에게 드보라가 같이 가지 않으면 자신도 가지 않겠다고 한다.
드보라는 자신도 같이가겠지만, 바락에게 돌아갈 영광은 없다고 한다. 여호와는 한 여자에게 시스라를 물리치도록 하실거라고 말한다.
그후 드보라는 바락과 함께 게데스로 간다.
게데스에서 바락은 스불론과 납달리 백성을 불러모아 만명이 바락을 따라갔다.
마음에 와닿는 구절
3절 시스라는 쇠로 만든 전차 구백 ...... 이스라엘 백성을 심하게 괴롭혔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여호와께 도와 달라고 부르짖었습니다.
적용하기
제가 비춘 저의 모습은 이스라엘백성인것같습니다.
제가 조금 힘들대면 하나님께 매일마다 기도하고, 큐티도 꼬박꼬박하고 그러는데
조금 생활이 풀리고 살만하다 싶으면 다시 기도도 안하고 큐티도 안하게되버립니다.
이렇게 제가 힘들때만 하나님을 찾고, 힘들지않으면 하나님을 찾지 않는 모습을보고
다시한번 저의 인간임을 깨닫게 하주었습니다.
전 학교를 자퇴하고 중졸 검정고시를 보려고 하는데
학교에서는 지금쯤 기말고사 시험준비라고 난리도 아니겠지요.
하지만 학교를 자퇴한 저는 그런게 없어 전혀 긴장감이없고,
시험도 4월에 있으니 아직까지는 긴장이 많이 풀려있습니다.
그래서 큐티도 안하고, 자기전에 기도도 안하고 그럽니다.
보통같았으면 기말고사라고 맨날 큐티하고 시도때도없이 기도하고
아빠가 식사기도하고 제가 따로 5분동안 기도하고 밥을 먹을 정도였는데,
지금은 식사기도도 그냥 하던말던지 수준이고, 자기전에 기도도 안하고,
큐티도 그냥 가끔 하게되어버렸습니다.
이런 저의 생활을 다시 돌이켜보고, 내가 하나님을 나를 도와주는 도구로 생각하고 있는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기도
하나님, 제가 하나님을 도구로 사용하지않고, 제가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도구가 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