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용요약
에훗이죽은뒤 이스라엘 백성은 또 죄를 짓기시작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을 가나안 왕 야빈에게 넘겨주셨다. 이스라엘 백성은 시스라에게 시달리고 힘들어지자 다시 하나님을 찾게 되었다.하나님은 그들을 불쌍히여기시고 이스라엘의 사사가된 여예언자 드보라를 통해 바락에게 명령하신다. 바락에게 시스라를 물리치라고 하시지만 그 영광은다른 한 여자에게 돌아가게될거라고 하신다. 바락은 드보라에게 같이 가자고 제안하고드보라는 그제안을 받아들이고 백성을 모아 떠나게된다.
2.묵상적용
7절:내가 야빈의 군대 지휘관인 시스라를 너에게 오게 할 텐데, 너는 기손 강에서 시스라와 그의 전차와 그의 군대를 맞이할 것이다. 나는 네가 그 곳에서 시스라를 물리치도록 도와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벌써 시스라를 물리칠 계획을 다 세워놓으셨다. 처음부터 끝까지 바락은 그냥 정해진대로만 명령하신대로만 따르면 되는거였다. 하나님께서는 내 인생도 벌써 계획해놓으셨단 생각이 들었다. 내가 태어난것도 우리들교회에오게된것도 큐티를 하게된것도 우리 가족같은 가정을 주신것도 다.. 처음부터끝까지 그분의 뜻이었고 계획이었다. 하지만 나는 이것을 내가 어떻게해보려고하였다. 내힘으론절대할수없다는것을모르고 이게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모르고 내안에채우지못한욕구를 가족들이채워주지못한 욕구를 세상적인 것으로 풀고 그것으로 해결하려하였다. 하지만 이제는 나에게 다솜아 내가 이래저래어쩌구저쩌구!@##$%^%*(할테니 넌 내말대로따라라. 내가널 승리하도록 도와줄것이다 이렇게 말씀하시는거같다. 정말 내인생을 계획해놓으신 그분의 뜻대로 살고싶다. 난 그저 바락에게처럼 명령하신대로 잘따르며 살수있도록 기도한다.
8절: 당신이 나와 함께 가면, 나도 가겠습니다. 그러나 당신이 나와 함께 가지 않으면 나도 가지 않겠습니다.
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진심은 아직 속안에 있는 정말 진정한 나는 아직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항상 두렵고 옆에 계시지 않는 것같아 불안하다.
그래서 8절 말씀은 내가정말 하나님께 하고싶은 말이다. 하지만 이번 제자훈련을 하면서 항상 함께 나와 함께하신다고 하는 하나님을 느끼고 싶다.
9절: 물론 나도 당신과 함께 가겠습니다. 그러나 이 싸움에서 이기더라도, 당신에게 돌아갈 영광은 없습니다. 여호와께서는 한 여자에게 시스라를 물리치도록 하실 것입니다.
우리학교에서 이번에 12월달에 교내 합창대회가 있다. 반대항인데 한반에 지휘자,반주자 한명씩을 뽑게된다. 난 작년에도 합창대회때반주를내가했고 그리고 그때 반주상도 탔었다. 하지만 이번에 우리반엔 나말고 반주를 하는애가 또있었다. 난 그냥 쿨한척하면서 가위바위보로 깨끗하게 끝내자고했다. 그래서 세판을 했는데 세판중 단 한판도이기지못하고 풀로 져버렸다... 결국 반주자는 그 친구가 되고말았다. 그렇게 지휘자반주라를 모두 정하고 곡선정에 들어갔는데 그 친구가 나한테 합창곡 추천을 좀 해달라고했다. 순간 내가 반주자도아니고 내가 반주하는것도아닌데 뭐하러 합창곡 찾는걸 도와줘야되지? 원래그건 반주자랑지휘자몫이잖아. 잘한다고 내가 상받는것도아닌데 내가왜?
라는 생각이 들었다. 참.. 겉으론 알았다고 찾아주겠다고 솔선수범하는척 쿨한척 하면서 속으론 저런 시건방진 생각을하고있었다. 그래서 9절 말씀을 보고 찔림을 받았다.. 바락은 자신에게 돌아갈 영광이 없는걸 알면서도 백성을 불러모으고 시스라를 물리치러갔다. 난나에게 돌아올 영광이 없는걸알고 그 영광은 한 여자, 그 반주자 친구에게 돌아갈 것이라는 걸 알고 곡선정하는것에 관심없어했다. 윽 정말 찔렸다. 지금은 이미 곡도 선정되서 다시 곡을 찾아봐줄순없지만 앞으로라도 내가맡은 메조소프라노에서 열심히 노래해서 반주자친구가 힘들지않도록 도와주어야겠다고생각했다.
3.기도
하나님! 오늘 말씀정말 찔림이 많네요ㅠ.ㅠ
뭔가 좀 좋아지면 하나님을 까먹었다가
다시 상황이 나빠지면 하나님을 찾고하는 이스라엘백성의모습이
꼭저랑 너무 똑같아서 죄송해요.ㅠ
참 염치도없고 비굴하고 용서해주세요하나님ㅠ
앞으로 제자훈련을 하는데 솔직히 두렵고떨리는마음이 없지않아있어요
내가 이번엔 정말 끝까지 최선을다해 할수있을까
이번엔 좀 뭔가 변화되는 나를 만날수있을까
하지만 그런걱정은 하지 않을게요!
그냥 제가 이렇게 말씀보고 나눔하는것만으로도
저에겐 벌써 무척이나 큰 변화랍니다!!!!
나눔하는거 적용하는거 아직 서툴고 초딩같고 뭐큰거하지도못하고
글쓰는거 말하는거 잘 못해서 이렇게 쓰고하는게 아직 어렵지만
그래도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시잖아요?
남들 눈 신경안쓰고 그냥 제 식대로 저 생긴대로 솔직하고 편하게 마음껏 큐티하고 적용할게요^^
제 이마음이 무너지지않도록 붙잡아주세요!
예수님의이름으로기도했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