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훈련 할 때 나는 성경 중 어디에 속하는 가에 대한 설명을 들을 때만해도 사사기였는데.... 숙제알려주시는 거 리플달아주신 분 말을 보니 여호수아 인가....?! 하네요
그래도 역시나 지금 현재는 사사기인 것 같습니다
그때 전도사님 설명이 이스라엘 민족이 고난 격을 만큼 겪어봤고(교만적 발언!ㅋ) 태평하고 지맘대로 였던것 같은데요 그때 들으면서 뭔가... 아 내 현 상황이 사사기구나라고 생각하게 #46124;습니다
그러면서 저의 고난의 시작부터(시작은 아닐 듯하지만...;) 지금까지 해서 왜 사사기인지 쓰겠습니다
이유는... 검정고시 이후 남보다 앞섰으니 더 잘 나갈것 같아보인 미래, 또한 자식우상이셨던 아버지의 계획들 (정말 거대했습니다!)로 만 따른다면 정말 전 잘나갈것 같았습니다 또한 그것들이 제 안에 열등감들을 체워줄것 같았습니다
허나 전 그럴 줄 알았던 저는... 검정고시 합격함 끝날것 같은 대인기피와 채워질것 같은 열등감에서 허덕이었고 인간이 인간이 아니었습니다ㅋ 그러던 중 건선이란 피부병이 생겼고 그 피부병은 절 점점 #50614;매여갔었습니다 피부병 정도가 뭐 그리...? 라고 하실수도 있겠지만 그 병은 스트레스로 오는 거였고(아마도 검정고시때 영향이라고하죠) 피부과에서 말하기 병의 등급이 암과 같은거여서 죽을 때 까지 안 난다고 했습니다
헌데 그 건선이 고치기 제일 힘든 발에 생겼고(많이 움직여서) 더 심각해져 합병으로 진물 까지 나게 되었습니다 (원래건선은 부스럼만 생김니다) 스트레스와 피곤하면 더 간지럽고 러우니 힘들고 합병으로 까지 이어졌을 땐 발톱들도 다 빠지고 발을 내 딛는순간 살들이 찢어지면서 피가나고 하니 앉은뱅이로 살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또 긁으면 증상이 심해지니 밤만되면 손과 발을 묶고 잤습니다
스트레스니 공부 조차 엄두를 못냈습니다
정말 난 잘 살거 갔았는데.... 시간도 많으니 남들보다 더 공부할 수 있겠구나 더 잘나가겠구나 했는데 앉은뱅이로 살수밖에 없고 공부또한 스트레스가 되니 엄두 또한 못냈으니 그때 하나님을 많이 원망하다 그#46468;서야 우리들교회에서 하는 말인 고난이 축복인걸을 조금 알게되며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그러면서 그 하기싫던 엄마의 가식 #46468;문에라도 내가 큐티안한다 그리 경멸하던 큐티가 눈에 들어오고 교회 말씀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주님영광위해 살겠고 공부도 주님영광위해 하겠다해도 그건 내 욕심을 주님으로 바꾼것 뿐 그래도 전 공부에 대해서는 끝까지 못내려 놨습니다
그러던 중 정말 안 날거 같던 건선은 작년 겨울부터 나아서 그 안 날꺼 같은건선이 낫게 되었습니다 그 건선사건으로 자식우상이셨던 부모님은 절 내려놓셨고 아버지꼐서 교회에 등록하시게 되셨습니다 (제가 우리집 구원의 통로지요 ㅋㅋㅋ)
그렇게 고난이 하나 끝난거 같았는데 이제는 그동안 건선으로 못한 공부가 절 #50614;메였습니다 공부욕심은 많은데 내가 하고 싶은 만큼안되고 또한 내가 맘만먹음 한다라는 교만이 뒤쳐지게 하고 고입시험은 얼마 안 남았는데 해논건 없는데 욕심만 많아서 인문계가야하는데 그래야 내가 무시 안 받는데....하며 공부하면 할수록 힘들다가 결국 글씨가 안보이게 되었고(분명 글씨를 읽었는데 어! 내가 뭐 읽었지? 했습니다)숨을 쉴수가 없어 헉헉헉 내 쉬지 않음 숨을 못쉬었습니다 그렇게 병원을 다니면서 내가 할 수 있는거라고는 누워 우는 일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정말 공부에 대해 내려놓게 되었고 인문계 학교를 쳤는데.... 그리고 떨어지면 공고를 가자 였는데(역시나 교만해서... 현상황을 못 봤죠) 그 해는 은 제 근처 있는 학교들은 매년 정원이 남는 그런 학교인데
정말 이상하게 공고도 정원이 꽉차 학교를 갈 수 없었습니다 있는 학교는 할교를 갈려면 적어도3시에는 일어나 준비를 하고 왕복3시간 정도의거리의 학교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학교를 포기하고 내년에 가겠다했습니다
이로서 저의 부모님께서 저의 공부에 대해 완전은 아니지만 내려놓게 되셨습니다
지금 생각함 그때 학교를 안 간 것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이번년에 와
내가 증오하던 부모님과의 관계 다른 인간관계가 풀리게 되었고
공부를 정말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얻게 된것이 내 열등감 내려놓으니 공부도 별거가 아니고 공부에 대해 광적으로 집착했던 뿌리를 보고 암튼 내안의 죄 등! 나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니 내가 하고싶은거 돈을 못벌어도 하고 싶은거 하나님영광찾는 일 등볼 수 있었습니다
이젠 그렇게 평안합니다
내가 그리 힘들었던 내안의 모습 부모님의 관계 가 풀리니 평안해요
그리고 학교도 흥미있고 재밌어보이는 인테리어과에 합격했고요.....
제 지금이 사사기 같은게 그 이유입니다
위가 저의 고난이었고 지금 현재로서는 저의 힘들었던 고난은 해결되었습니다 사사기의 이스라엘 민족처럼 살만하니 영적으로 게을러 지기 시작합니다 (물론 그래서 제훈을 시작했지만...;)하지만 아직도 연약한 부분인 우울증이 오면 다시 고래고래 부르짓고 합니다 현재로서는 사사기 인데 앞으로 시험을 보고 학교를 들어감 출애굽기가 될것 같습니다 만 현재로는 사사기 입니다^^
그래서 사사기 입니다 이스라엘 백성 처럼 등따십니다
영적교만입니다... 그러다 힘듬 주님 찾을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