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큐티의 마음가짐?
저는 매일 새벽 수영을 가기 때문에 학교가기전에 큐티를 잘못합니다.
그래서 집에 온후에 큐티를 하는데, 정말 큐티를 하고 나니까 뭘 어떻게 해야할지 공부를 왜 해야 할지 알게 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죄에 빠지는 저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근데 새벽에 큐티를 못하니 학생이 가장 많이 시간을 보내는 학교에서 주님을 잘나타내지 못하고 더열심히 살지 못하는것같아 아쉽기도 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새벽에 큐티할 시간을 더 확보했으면 좋겠습니다
2.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있을까?
저는 이제 고3이기 때문에 최대한 공부하는데 시간을 쓰려고 노력하지만 역시 제힘으론 잘 되지않습니다. 어떤때는 하루를 잘보냈다는 뿌듯함이 들때가 있고 오늘 하루는 정말 막살았구나 하는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다시 말씀을 보고 주님과 계속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려고 나름대로 노력하고있습니다^^ 이제 컴퓨터는 안한다고 했는데 동생이 옆방에서 소리를 크게 틀어놓고 게임을 하고있으면 저도 하고 싶어지고 인터넷강의 듣는다고 컴퓨터를 틀면 전 자연스럽게 딴짓을 하게 되곤 합니다. 시간이 예수님인데 시간을 함부로 여기는자는 예수님을 함부로 여기는거라고 매일 듣곤하는데 시간을 좀더 소중히 쓰도록 주님께 도우심을 구합니다
3.무슨 생각을 가지고 살고있는가?
바울이 로마 시민권을 가지고 있어서 복음 전파를 조금 더 수월하게 할 수있었던것처럼
저에게 있어서도 좋은대학이 오직 복음전파를 위한 시민권이 되어야 하는데 역시 저는 좋은대 나와서 잘먹고 잘살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죄인입니다. 그리고 사사기 말씀에서처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저를 계속 밀어주신다고 하는데 저의 모습은 겁쟁이 기드온처럼 계속 주님을 의심하고 과연 내가 잘해낼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말씀으로 순종하고 주님을 좀더 신뢰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