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마음대로 행동하며 죄를 지음
사도행전-말씀으로 변화받고 있음
지금 나는 사사기와 사도행전 시기를 왔다갔다 하는 것같다.
그 이유는 내 마음대로 행동하며 죄를 지으면서도
금방 말씀으로 돌이키고 회개하고 변화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사기의모습이 더어ㅓ어어어엉어많다
요즘 특히 고민할 일 들이 많다.
실업계 학교를 다니고잇는데 취업반과 진학반으로 나눠진다.
난 그 중 입시를 준비하는 진학반에 있다.
2학년때부터 이미 취업반 진학반이 갈려서 각자 공부를 하고있다.
그런데 요즘 취업반으로 옮기려고 진지하게 생각중이다.
그전에 진학반을 택한 이유는 별게 없었따.
그냥 아무 생각없이 특별한 목적과 꿈도 없이 당연히 대학은 나와야지라고생각하고
기도한번 하지 않고 진학반을 택했다.
서울여상에 지원하게 된 것도 아무 이유가없다.
그냥 대학을 인문계보다 쉽게 갈수있으니까 그리고 어디서나 알아주는 엘리트 명문학교니까 서울여상이라는 이름 .간판에 대한 욕심으로 그때도 기도한번하지않고 그냥 지원을 했었다. 그리고선 난 내신성적이 되니까 당연히 합격이 되겠지. 그리고선 정말 합격이 되었다. 그때도 참 교만했떤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공부잘하는애들만 모아놓은 집단에 당연히 내가 있어야지.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입학하고 시험을 치루면서 학교 생활을 하면서 난 점점 망가져갔다. 고등학교 입학하고 첫 시험에서는 반에서 9등을 했다. 이 성적을 받고 나는 솔직히 실망을 했다. 더 잘할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오히려 나랑 성적이 비슷한 애들끼리 모아놓고 경쟁을 하니까 성적 올리기가 힘들었다. 그렇게 나는 첫 시험 이후로 나처럼 시험성적에 대한 실망을 한 친구들과 같이 소개팅이란소개팅은 다 다니면서 남자를 만나러 다녔다. 그렇게 남자를 만나러다니면서 성적은 더더더더더떨어졌고 나중엔 정말 바닥을 기었다. 20등 밖으로까지 밀려났다. 거시서도 정신을 못 차리고 계속 남자를 만나면서 놀러다녔다. 한 번은 집에다가는 친구랑 숙제하러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남자를 만나러갔는데 딱걸려버린것이다. 그때마다 사건을 주셔서 나를 치셨지만 난 알면서도 돌아가기 싫었다. 내 안에는 웬지모를 분노와 반항심으로 가득차있었다. 정말 그때는 내 마음대로 행동하며 죄를 짓는 사사기 시대였다. 그런데 지금은 , 언제부터였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그냥 계속 말씀듣고 자연스럽게 들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취업반으로 옮기려고 하는것도 계속 기도하며 하나님께 물어보고 있다. 내가 취업반을 옮기려고 하는 이유는 지금나는 아무런 꿈도 목적도 없이 대학만 가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학가서 허송세월을 보내기 보다는 취업을하고 돈을 벌면서 내가 하고싶은 것이 뭔지 찾고 싶다. 물론 그전에 지금, 나에게 비전을 찾게 해주신다면 진학반에 계속 남아있을 것이다. 마음대로 하려는건 아직도 있지만 금방 회개하고 돌아오려고 하는 노력이 생겼다. 나도 이런 내 모습이 참 신기하다. 전에도 몇 번 이렇게 변화하는것 같은 모습이 있었다. 그런데 다시 무너지고 다시 변화하고 무너지고 하면서 점점 성장하는 것 같다. 앞으로 계속 노력하면서 사도행전 시기에 완전하게 머무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