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의 관계
아빠랑 나는 사이가 좋지않다.
아빠가 제작녀에 무슨일때문에 회사를 짤리신건지 그만두신건지
안다니게 되셨고,그 후로 할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친척언니도 병원 잘못때문에 죽었을때부터 아빠는 맨날 술만 마시고
술이 깨지도 않았는데 또 술을 마시는 생활을 했고
술을 마시고 들어오면 소리지르고 엄마한테 욕하고
또 술을 달라고 그러고 내가 죽으면 니가 좋아하겠다라는 말을 엄마에게 했었다.
나는 방에서 자는척했지만 속으로 아빠를 욕하고
차라리 집에 들어오지말고 밖에서 술이나 마셨으면 하는 생각을했었다
그렇게 일년정도를 지낸것같다.
그후로 아빠는 주식 하더니 작년10월달에 그주식이 망해서
집을팔고 엄마 퇴직금을 미리 받아서 전세로 집을 옮기게 되었다.
그래도 아빠는 또 주식을했고 이번에도 그 주식이 망해서
저번에 집팔고 남았던 돈을 그런데로 다쓰게 되었다.
그리고 또 다시 술을 마시기 시작했고 밤마다 집에와서
욕하고 내가있는데도 엄마한테 내가 죽어야된다고 하고
나보고는 아빠가 사랑한다고 했다.
그렇게 말해도 사랑한다는 소리가 너무 듣기싫었고
차라리 아빠가 죽었으면 하는 나쁜 생각도 들었다.
얼마전부터는 아빠가 술을 안드시지만
아빠랑은 대화도 거의 없고 대화를 한다면 뭘물어볼때나 거의 짜증 내는 것뿐이다.
아직도 나는 아빠랑있는게 불편하고 어색하고 짜증날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