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부모님과의 관계라.
예전엔 생각만해도 가슴팍이 답답하고
생각하기도 싫었을텐데..
지금은 쓰는 내마음이 기쁘다^^!
우선 엄마와는 사이가 좋다.
예전엔 내가 사고도 많이치고 거짓말도 많이해서
엄마에게서 신임을 잃었었다.
그래서 그것때매 항상 속상했었고
정말 진심이었는데도 의심 받은적도 있고
너무 괴로웠었다. 엄만 니가 신임을 너무 많이 잃었다고 하셨다.
그래서 그때부터 다시 내 신뢰를 쌓아가려고 노력도하고
얌전히 살았다. 자연스레 큐티를 다시 열심히 하게되었고..
지금은 엄마랑 할말 못할말도 다하면서 너무 잘 지내고 있다.
이제 큐티도 나 알아서 잘하고
제자훈련같은건 절대 안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군말없이 잘 하고있다.
그래서 엄마도 날 믿고계신다. 나 혼자 알아서 적용하는거 보고 다솜이덕분에 엄마가
걱정이 덜어졌다고 너무 신경못써줘서 미안하다고 하신다.
아빠와는.
음. 아빠와도 많이 좋아졌다.
아빠는 항상 우리와 친하게 지내고싶어하셨는데
서로 서툴어서 잘 못했었다.
집.하면 들어가기싫고 숨이 턱턱막히고
그래서 일부러 공부도안하면서 야자하면서
아빠 주무실때 집에들어가려고했다.
화내고 소리지르고 혼내는 아빠모습이 보기싫어서 말이다.
근데 내가 마음을 고쳐먹고
노력하니까 아빠랑도 얘기하고 장난도 치고.
무엇보다도 엄마랑 아빠랑 대화를 많이 하신다.
그모습이 너무 좋다.
예전엔 안그래도 잘아시는 대화를
한 번 하면 큰소리였다.
근데 요즘엔 아빠가 많이 노력하신다.
화나도 참으시면서 대화하시려고 노력하신다^^!!
너무너무 기분좋은 변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