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큐티하는 여자를 읽고...
이 책의 1장에서는 김양재목사님의 간증과 어떻게 큐티엠이 시작되었는지가 나온다.
김양재목사님의 간증을 통해서 정말 일류 학벌을 가졌어도 별 인생이없고,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서 하루하루 어떻게 인도해가시는지를 볼 수 있었고 참 감동적이었다.
그 다음 장에는 큐티의 정의 의미 중요성등이 나오는데 이장을 읽으면서 나는 참 축복중에 축복을 받은 사람이라 생각했고 너무너무 감사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로 하여금 세상에서 구별된 삶을 살게 하기 위해 우리를 양육하시는데, 지금 청소년기때부터 말씀을 접하고 말씀을 보도록 훈련 받을 수 있고, 또 큐티한것을 나눌 수 있는 공동체를 가진 것이 새삼스럽게 엄청나게 큰 축복인 것을 깨달았다. 이런 축복을 받았는데도 아직큐티를 게을리하고, 계속 세상적인 가치관을 묵상하는 것을 회개한다.
붙으면 회개, 떨어지면 감사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다. 이런 문구들이 다시한번 마음에 절실히 와닿았다. 특히, 지금시기에 가장 중요한 대학입시에 대한 나의 태도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입시에 떨어지면 오직 하나님께 매달릴 수 있으니 감사하고, 붙으면 내 믿음이 아직 부족해 주님께서 넣어주신거라 생각하고 회개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얼마 남지 않은 기말고사와 수능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이 사라지는 것을 느끼는 동시에 늘 깨어있어 부지런히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해야겠다고 느꼈다.
오랜만에 좋은 책을 읽어서 좋다. 정말 말씀이 내 인생의 key인데 이번 제자훈련에서 열심히 큐티를 배웠으면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