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으로 하나님을 만날수 있게 말씀을 전해준 사람이 언니이다.
그래서 그런지 내가 신앙적인것에 있어서도 그렇고 내모든걸 다 터놓고 얘기할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다.
이번에 사건으로 언니와 둘이 살게 되면서 언니에게 기대고 의지하는것들이 더욱
많아졌다. 그리고 둘이서 생활하다 보니 부#46379;히는 상황들이 너무나 많다.
언니 성격과 내성격은 완전 반대라서 서로를 이해하지도 못한다.
어떤면에서는 언니는 정말 내말도 잘들어주고 이해도 잘해주지만,.
항상 일주일에 한번은 크게 부#46379;히는것 같다. 오늘도 그랬다......
정말 이럴때마다 서로 얘기하는 것은 매일 같은얘기지만 결국엔 나만 무언가를
얻고 알고 끝이난다. 이것이 내가 언니보다 더 영적으로나 더 어리다는것인지..
항상 언니와 싸울때면 나도 감당하지못할 증오감과 혐오감이 언니에 대해서 든다.
그누구한테도 들수 없었던 이런 악의 마음이 ,. 그래서 내가 언니에게서 이런마음을
갖지 않으려면 내가 언니에게 순종을 해야하는것인데, 난 항상 언니에게 순종한다고
생각#54720;다. 무슨 말을 해도 다 내가 잘못했다그러고 내가 먼저 사과하고 하지만 이번에
김양재목사님 께서 쓰신 책을 읽고나서 내가 언니에게 하고있는것이 순종이 아닌
맹종인것을 깨달았다. 앞으로도 언니와 함께 겪어야할 이런저런 고난과 사건들이
많을 것이다. 이젠 더 더더더욱더 말씀을 더 묵상하고 말씀으로 깨달아서 언니와의
불화도 말씀으로 회복할수 있게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