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11:12-28
요약
암몬사람들이 쳐들어오자 입다가 암몬왕에게 왜 자신들의 땅을 공격하느냐라고
물으니 암몬왕은 이스라엘사람들이 자신들의 땅을 빼앗아갔다하면서 자신들의
땅을 돌려달라 하였다.
하지만 입다는 그들이 땅을 통과할수있게 허락하지않아서 이런상황을 만들었다고
하였다. 또 입다는 길르앗 땅이 하나님께서 주신땅임을 알고, 암몬이 그땅을 갖으
려는것은 욕심이고, 또 전쟁을 일으켜 죄를 짓고있으니 그를 하나님께서
심판하실것이라고 하였다.
나눔
언니같은 경우에는 암몬왕 같은 면이있다고했다.
나와 같이 지내면서 싸울때 별게 아닌일로 화내고 시비걸고 나의 의도가
선한 뜻이었어도 내가 맘에 안들면 못들은척 하고 무조건 우기고 합리화 하려는
모습이 있다, 회개하긴 하지만 제대로 인정하지 못하는 이방민족처럼 행한다 고
했다.
나도또한 암몬왕 같이 하나님께서 주신것에 인정하지 못하고 만족하지 못하는
면이 있다.
학교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가 아무리좋아도 그친구의 단점을보고서는 다른친구를
원하고, 하나님께서 안양에 올라와서 새로운 환경을 접하게 하시고, 새 거할곳을
주셨는데도, 난 더좋은 집을 더 나은 환경 을 원했다. 또 하나님께서는 주말마다
부모님과 함께할 시간을 주셨는데도 난 너무 불평하고 만족하지못하면서 더 시간을
달라고 기도한적이 있다.
적용
사사기11:23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아모리 사람들을 #51922;아 내신 분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여호와셨소.그런데도 당신은 이스라엘 백성을 이 땅에서 쫓아낼수 있다고 생각하시오?
하나님께서는 아모리 사람들을 쫓아 내셨다. 하지만 암몬왕은 하나님께서 하신일을
거부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땅에서 쫓아내려 한다.
이렇게 나도 암몬왕처럼 하나님께서 하신일을 거부하고 내가 나에게만 유리하고
좋은 쪽으로 한적이 있었다. 얼마전 졸업여행으로 롯데월드를 갔었는데 야간개장으로
11시까지 한다고 했다. 그래서 난 친구와 오랫동안 있다가려고 했다. 그런데 내친구가
교회에 금요예배를 가야한다고 했다. 너무나도 더있고 싶고 그랬는데 교회를 가야한다니 가지말라고는 못하고 , 무척 아쉬워 했었다. 그런데 친구가 조금씩 마음이 흔들리더니 가야하겠지? 라고 해서 난 어차피 기도회 인데 여기서 놀면서 기도하자! 라면서
친구가 안가게 최대한 돌려서 말을 했다. 그말을 하면서 죄를 짓고있는게 아닌가 하는
마음이 들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내가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시간을 내가 거부하고
내가 실질적으로 더 좋다고 느낀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던것 같다.
솔직히 요즘따라 하나님이 하신일에대해서 내가 한것처럼 느껴서 교만한 마음을 갖다
보니 내가 억지로라도 하나님이 하신일을 바꾸려고 하는 행동이 잦아지고있는것같다.
이런행동이 어리석고도 얼마나 큰죄인지 나와비슷한 암몬왕의 행동을 보면서 느꼈다.
기도
하나님! 요즘 제가 너무 태평성대를 누리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주님이 주신것에대해 만족하지못하고, 더 좋은것만 찾으려하고,
교만하게도 하나님이 하신일을 거부하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런 제 모습이 암몬왕과 같음을 보면서 회개합니다.
제마음속에있는 편안함과 게으름 욕심과 교만함을 버릴수 있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