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
- 비록 이해가 안갈때도 있지만 나를 아주 사랑하시는분 인것같다
가끔 힘든일이 생길때 하나님께 기도를 하면 하나님이 나를 안아주시는것같이 편안한 느낌이 들었다. 잘못된 행동을 하면 바로잡아주고 혼내기도 하시지만 내가 힘들때 진정으로 내곁에 있어주시고 눈물을 닦아주시는 분이다.
하나님은 언제 찾아오실까 ?
- 하나님을 진정으로 찾는자에게 나타난다고 하셨다.
우리가 목마름을 느끼고 부르짖을때야 비로소 제대로 하나님을 만날수가 있는것이다.
그러므로 고난을 주시는건 이와같은 이유에서라고 말할수 있다
고난을 통해 부르짖음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만날수 있다는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가장 큰 은혜라고 생각된다.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나의 모습
- 예수님을 만나기 전의 나의 모습은 내가 우리들교회에 오기 전의 모습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아직 온전히 예수님을 만났다고 하기에는 부족하지만 지금 내 모습이 전보다는 많이 나아진 것 같다. 예전에는 누구를 싫어하고 욕하고 부모님께 대든다거나 하는
일에 전혀 꺼리낌이 없고 죄책감도 없었다. 늘 마음속에 반항심을 품었었고 옳지않은것을 보고 비판하면서도 나 또한 다를바가 없었다. 인생을 막 사는 아이들을 보면서 난 그게 무척 자유롭다고 생각했고 그 애들처럼 되고싶은 마음이 너무도 간절했다.
술도 마시고싶었고 오토바이도 타보고싶었고 밤엔 거리를 마음껏 돌아다니고 싶고....... 하지만 이런 생각들은 예수님을 조금씩 만나기 시작하면서 나도 모르게 바뀌기 시작했다. 왠지 향기롭던 담배냄새가 역겨워지기 시작했고 그렇게 좋아하던,지금도 가끔씩 다가오는 술에 대한 유혹도 이젠 참아낼수가 있다.
이러한것에 더욱 집착하기 전에 예수님이 날 만나주시고 죄에 대한 분별력을 주신걸 너무도 다행스럽고 감사하게 여긴다.
예수님은 나에게 어떤분이신가 ?
- 나에게 부모님도 되고 선생님도 되고 친구도 애인도 되는 분이다.
예전에는 예수님이란게 너무도 막연해서 알수 없었지만 요즘은 내가 이렇게 평범한 일상을 살아간다는것도 모두 예수님의 은혜라는걸 알게되었다.
이제 이틀 뒤면 크리스마스인데 난 얼마전까지만해도 크리스마스가 예수님의 생신이라는걸 전혀 인식하지 못하고있었다. 어리석게도 크리스마스는 연인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는거라 생각했다.. 그저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커플들을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고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수도없이 했다.정말 너무도 간절하게.
그러나 서서히 눈을 뜨기 시작하면서 예수님께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예수님께서는 틀림없이 그런 나의 모습을 보면서 슬퍼하셨을 것이다.
지금도 많은 세상사람들이 마냥 크리스마스라고 세상적인 쾌락을 찾아가며 즐거워하고 들떠있지만 나는 예수님의 자녀니깐 뭔가 구분되어야 겠다. 예수님의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거룩하게 보내야 겠다.
숙제 늦어서 죄송해요 ㅠ ㅠ 저번것까지 다 해서 올려요!
전도사님 ,메리크리스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