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엄마 아빠가 예수님을 믿고 있는 가정에서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습니다
내가 주님을 만나기 전에도 주님을 믿고는 있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주님을 만나기 전에는 아주 막연하게 주님은 나의 구세주
나의 구원자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에는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지 못해서 교회에서 예배 드리는 것을 단지 엄마 아빠를 통해 예배만 드리고 오는 것이 주님을 믿는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초등 학교 때는 게임에 빠져서 거짓말까지 쳐가면서 게임을 했고 조금만 조금만 하자고 하면서
게임이란 늪으로 빠져만 가고 있었습니다
그때에는 게임중독이란 것을 생각 하지도 못했습니다
저는 주님께 회개만 하면 모든 것을 용서 받을 수 있는 것 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교회는 형식상으로만 다니게 되었습니다
또한 나의 이득을 보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나의 이득을 보았고 그것이 죄인지를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반복이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만 상처를 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는 교회에서는 다른 사람들에게 착하게 보이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에는 주님에 대한 눈이 안보여서 주님에 대한 영광은 내 삶에서는 존재하지를 않고 있었습니다
교회는 거의 빠짐없이 출석을 하였지만 그것은 누군가 조종하는 것처럼 왔다 가는 형식으로만 가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주님을 위한 영광은 절대 아니었습니다
초등6학년 때 광주에서 엄마아빠가 하시는 사업이 안돼서 서울로 이사를 하였고 이모와 사촌 두 명과 같이 살았습니다
좋은 환경에서 생활을 했지만 그 시간은 길지 않았습니다
엄마아빠가 다투셔서 몇 달간 헤어져서 살게 되었습니다
그때에 엄마가 없이 아빠 형 동생과 할머니 댁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엄마가 없어서 많이 불안하였고 엄마의 자리가 비어서 허전함을 느꼈습니다
저는 그때에는 교회생활이 잘 정착되지가 않았고 그랬기 때문에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면 이런 상황을 나에게 왜? 주셨는지 이해 조차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이 되면서 저의 마음에는 주님을 원망하는 마음이 커져만 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아픔들은 주님께서 우리가족 모두를 사랑하셔서 만드신 계획이란 것을 귀늦게 깨달았습니다
얼마 후 엄마 아빠는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 교회를 이모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우리 가족이 회복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것은 DTS라는 것인데 제주도에 있는 예수전도단 열방대학으로 우리가족을 훈련을 통해서 인도하셨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Foundation School이라는 교육을 받게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한번에 되지가 않았습니다
원래Foundation School은 유 초등부만 있었기 때문에 저희는 훈련을 못 받게 되었지만
주님께서 그곳의 김은희 선교사님의 마음과 간사님의 마음을 계획하셔서
제가 중학교 훈련을 받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1번째로 하나님의 음성듣기와 2번째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3번째는 예배 4번째는 중보기도와 영적 전쟁이다 또 5번째는 관계 6째는 성령 하나님 7번째는 하나님의 성품 8번째는 내적 치유 (하나님의 다림줄) 마지막으로 Mission이었습니다.
이러한 강의 중에서 중보기도와 영적 전쟁이 마음에 와 닫았다
이 강의에서 하나님은 죄를 품고 중보기도를 하면 안 된다고 하셨는데 시편66편 18-20절의 말씀 “만일 내 마음속에 죄를 품고 있다면 주는 내 소리를 듣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들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으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그분은 내 기도를 거절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나를 향한 사랑을 멈추지 않으셨습니다”라는 말씀에서 나의 기도를 항상 듣고 계신 분이시고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알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죄와 나의 상황을 보시지 않으시고 나 자체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분이심을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비로소 6개월간의 훈련 과정을 통해서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고 더 나아가 열방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훈련이 끝나고 나서는 막상 공부는 어떻게 할 것인지 막막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저의 이러한 마음을 다 알고 계셨습니다
저에게 지혜와 문제를 풀 수 있는 능력은 허락하셔서 계획 있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또한 이전의 나의 생각과 나의 의지대로 행동했던 저의 삶의 태도를 말씀의 묵상을 통한 하나님의 뜻대로 행동하는 적용을 주셨습니다
물론 아직도 부족하고 분명한 것은 없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향한 계획을 가지고 그것을 이루신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삶에 세밀한 부분까지 역사하시고 계심을 느낌이다
이제 예수님은 나에게 필요할 때만 찾는 대상이 아니라 나의 질병과 나의 아픔과 내가 받아야 할 모든 죄의 고통을 대신 받으신 구세주 이심을 고백합니다
저의 죄의 허물 때문에 예수님께서 고난을 받으시고 나의 삶을 회복시키시기 위해서 매를 맞으시고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처럼 아무런 말씀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사건이 나의 사건임을 고백합니다
나를 위해 이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사랑의 예수님께서 그렇게 하셨듯이 이제 나의 삶도 예수님의 삶을 닮기를 원합니다
아직도 여전히 제 자신의 고집과 생각이 많지만 나를 여전히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전하는 제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